온라인 커머스 및 광고 시장이 리셋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뉴 노멀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글 - 지금 이 시점에서, 고객을 획득하는 지속가능한 방법은? - 소비자는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어떤 발견/탐색의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 - 그 과정에서 기술, 즉 '소프트웨어'가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단순히 소비재와 마케팅에 국한되는 이야기일까? - 브랜드는 어느 시점에서, 더 큰 소배지그룹에 인수되거나 세포라와 제휴해야 할까? - 2000년대에는 보편적이었던 이런 류의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까? -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고객관리 모델이 무엇일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고객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 중 - 모든 것이 해체되고 재조립되는 중 - 광고 시장에서는 데이터 수집 이슈와 개인화된 광고 제공 이슈가 상충하고 있는 중

온라인 커머스의 뉴 노멀 (번역) - 이바닥늬우스

이바닥늬우스

온라인 커머스의 뉴 노멀 (번역) - 이바닥늬우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2월 6일 오전 2:07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근육은 고지식하지만 “아, 좋지요"》

    ... 더 보기

    《충실하게, 정직하게》

    기록은 문제가 아니다. 지금에 와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본들, 아마도 젊은 날과 똑같이 달리지는 못할 것이다. 그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별로 유쾌한 일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것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일인 것이 분명하다. 나에게 역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에도 역할이 있다. 그리고 시간은 나 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충실하게, 훨씬 정직하게 그 직무를 다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전진해오지 않았는가.

    ... 더 보기

    PM이 이해하면 좋은 지표 개념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33 • 조회 1,243



    나중에는 없다...250529

    1.●예민하다는건 섬세한것이다.
    2.소심한건 신중하단 뜻이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