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머스 및 광고 시장이 리셋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뉴 노멀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글
- 지금 이 시점에서, 고객을 획득하는 지속가능한 방법은?
- 소비자는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어떤 발견/탐색의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
- 그 과정에서 기술, 즉 '소프트웨어'가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단순히 소비재와 마케팅에 국한되는 이야기일까?
- 브랜드는 어느 시점에서, 더 큰 소배지그룹에 인수되거나 세포라와 제휴해야 할까?
- 2000년대에는 보편적이었던 이런 류의 파트너십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까?
-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고객관리 모델이 무엇일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고객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 중
- 모든 것이 해체되고 재조립되는 중
- 광고 시장에서는 데이터 수집 이슈와 개인화된 광고 제공 이슈가 상충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