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와 라보의 경우 안전성은 낮지만, 가성 | 커리어리

"다마스와 라보의 경우 안전성은 낮지만,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고정 수요층이 있었다. 다마스와 라보를 대체할 수 있는 차종이 없어 차량을 사용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마스와 라보가 30년 만에 단종된다. 가격이 1000만원 안팎인 데다 차량 유지비가 적게 드는 ‘가성비’ 덕분에 자영업자들이 애용해온 모델. 배기량이 800cc 미만으로 경차에 속해 다양한 세금이 면제되고, 연료도 LPG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적게 들며, 적재 공간도 웬만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보다 넓다는 것이 장점. 그러나 정부의 안전·환경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8년 전 단종 위기를 겪은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GM이 생산 중단을 결정. 올해 1분기를 마지막으로 단종이 예고되면서 소상공인의 수요가 몰리며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전달 대비 판매량이 각각 94.3%, 130.7% 급증했다고.

'자영업자의 발' 다마스·라보, 30년만에 단종

Naver

2021년 2월 8일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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