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큰 할머니가 왔어요" 김정숙 여사, 설맞이 구연동화

진짜 소름돋는다. 사람들이 이런걸 통해서 위로받을거라 생각하나 보다.

사람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원한다.

이딴 되도 않는 활동에서 누가 위로를 받을까?

조선일보

맛있는 걸 좋아합니다.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쓰는 걸 좋아하고 읽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비판적인 눈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