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레터인데, 앞부분을 공유해봅니다. - 이 | 커리어리

*유료레터인데, 앞부분을 공유해봅니다. - 이 레터를 보낼 때 내 팔로워는 1.7K였는데 현재는 2.1K 돌파... - 왜 이렇게 빠르게 팔로워가 늘어날까에 대한 고민도 좀 담아봄. 비즈니스 전략이나 뭐 그런 게 아니라, 좀 더 진지한(?) 쪽. >>🎉Media | 클럽하우스의 아이콘은 왜 뮤지션일까? 오늘의 비어토크: 1. 클럽하우스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건 '블랙 커뮤니티'를 포함한 소수자 커뮤니티였다 2. 커뮤니티, 신뢰, 그리고 헌신 3. '참여'라는 가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4. 웹 2.0, 혹은 소셜미디어의 결과값은 공동체 안녕 안녕, 아마도 내 생각엔 이 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 빌어먹을) <클럽하우스> 때문에 하루이틀 혹은 일주일 내내 피폐한 삶을 보냈을 거라고 생각해. 적어도 나는 지난 일주일 동안 3-4시간 밖에 못자면서도 헤헤거렸거든. 건강을 잃고 1.7K의 팔로워를 얻은 게 바로 나야....   근데 <클럽하우스> 앱 아이콘 이미지는 왠지 셔터스톡에서 가져온 이미지 같잖아? 그래서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구글에서 클럽하우스 관련 자료들을 검색하다보니 아이콘 이미지가 여러 개더라? 뭐야 왜 이래? 아무리 베타테스트라지만 브랜딩의 기본도 모른다고? 싶어서 더 찾아봤더니, 이런 스토리가 있었어.  일단, 저 아이콘의 주인공은 '보나미 엑스(Bomani X)'라는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이자 기술 공유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야. 질 스캇, 니키 미나지, 릴 웨인, 와이클레프 진 등과 함께 일한 경력의 기타리스트인데... 음... 이렇게 말하면 너무나 '인싸'같아 보이지만 몇 년 전에 킥스타터에서 '바이닐과 책을 함께 제공하는 구독 모델' Lit.Spins의 펀딩에 완전히 실패한 걸 보면 타고난 '인싸'는 아니란 얘기. 그리고 나는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는 왜 클럽하우스의 얼굴이 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해. 클럽하우스에서 그의 팔로워가 제일 많기 때문이야. 그는 클럽하우스에서 팬데믹 상황에서 음악가들의 생존, 기술의 형평성 등에 대한 클럽을 꾸준하게 운영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어. 보나미 엑스만 그랬던 건 아니야. 아래 이미지는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앱의 얼굴을 맡았던 에스프리 데보라(Espree Devora)야. 그는 '테크계 여성들'을 위한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어. 그 역시 테크계의 성평등과 여성의 존중을 위한 콘텐츠를 수년 동안 꾸준하게 만들고 있어.

🎉Media | 클럽하우스 아이콘은 왜 뮤지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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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8일 오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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