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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도 '오픈소스'처럼 활용될 수 있을까 > 오픈소스 문화가 형성돼 있는 소프트웨어 업계와 달리, 데이터 경제는 개인정보 등의 제약으로 생태계가 폐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경우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할 방안으로 개방형 혁신이 추진됐고, 그 성과가 두드러지는 반면 데이터 분야는 그 특성상 이같은 전략이 채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개방형 혁신을 꾀하기 위한 기술 연구 및 정책적 지원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최근 발간한 '오픈 알고리즘과 클로즈드 데이터 : AI 경제의 근본적인 딜레마' 보고서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언급됐다. 참고로, 현재는 기업이 생존을 위한 자원으로 데이터를 취급하고 있어 당장 개방형 혁신이 이뤄지기에 현실적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국 학습 목적에서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AI의 발전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도 '오픈소스'처럼 활용될 수 있을까

Zdnet

2021년 2월 9일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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