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일수록 쉽고 직관적인 언어를 써야 하는 | 커리어리

<경영자일수록 쉽고 직관적인 언어를 써야 하는 이유> 1. (종종) 경영자들은 단순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복잡하고 난해한 은어로 표현하는 죄를 학자만큼이나 자주 범한다. 2. 불행하게도 복잡한 언어와 애매모호한 용어들은, 조직의 구성원들을 헷갈리게 하고, 그 결과로 그들의 행동을 방해한다. 3. (또한) 경영자나 간부들이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와 행동에 대한 함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복잡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4. 이 경우에는 실행에 훨씬 더 심각한 걸림돌이 된다. 화자는 이해하지만 청자는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행동이 이루어지겠는가. 5. 설상가상으로, (비즈니스 현장에는) 멋지지만 화자조차 그 아이디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 못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에는 설명조차 불가능하다. 6. 우리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은, 간부들에게 그들이 사용하는 은어의 뜻이 무엇이고, 그 은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을 때였다. 7.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학습 조직(learning Organization),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RP), 카오스 이론, 패러다임 등과 같은 용어들을 사용하는 간부들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물었다. 8. (슬프게도) 많은 경우, 간부들은 전혀 용어를 정의하지 못하거나, 한다 해도 한심할 정도로 부정확한 정의를 내렸다. 9. (이처럼) 경영자와 간부들이 단지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복잡하고 난해한 말을 (자주) 한다면, 그 결과는 (오로지) 시간 낭비다. 10. 이들이 구조, 일, 절차, 전략을 고안하는 기초로서 복잡한 말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 수확은 재앙이다. 11. 복잡성을 통해 (조직 내에서) 위상을 얻으려고 노력할수록 조직원들은 혼란에 빠지고, 실천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12. 단순하고 명확하며 논리적이 원칙들은 더 쉽게 소통되며, 복잡하고 애매한 방식보다 훨씬 더 쉽게 실행될 수 있다. - 로버트 서튼,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중

2021년 2월 9일 오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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