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피드백을 위한 4가지 (feat, N | 커리어리

<통하는 피드백을 위한 4가지 (feat, Netfilx)> 피드백은 어렵다. 아, 정확히 말해 "까칠한" 내용을 전해야 하는 피드백이 어렵다. 그래서 피드백에도 룰이 필요하다. 피드백을 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는 많다. 중요하다, 결국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내용이 '화'를 일으킬 때가 많으니. 근데 그걸 받는 사람, 다시 말해 듣는 사람도 지켜야 할 게 있다. 넷플릭스에 대한 책, <규칙없음> 에서 간단하지만 강력한 힌트를 얻는다. 먼저 피드백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2가지 A. 1) Aim to Assist,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피드백하기. 피드백은 비난하는 시간이 아니다. 상사가 팔짱끼고 판단하는 시간도 아니다. 피드백 내용이 상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Actionable, 행동 중심의 피드백. ‘그러면 안 돼’가 아니라 ‘이런 행동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 역시 2개의 A 다. 1) Appreciate, 감사하기. 피드백을 하려면 상대에 대한 애정이 필수다.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써서 나에게 조언을 해 준 사람에게 방어기제를 내세우기 보다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Accept or Discard,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피드백 내용을 무조건 다 수용할 필요는 없다. 선택은 당사자의 몫이다. 감사의 마음은 갖되 몸에 안 맞는 옷을 억지로 입을 필요는 없다. 피드백을 한 사람도 ‘왜 기껏 얘기했는데 안 바꾸지?’라고 서운할 필요도 없다. 상대가 내 얘기를 왜 안 듣는지 탓하지 말자. 도와주려는 <의도>가 명확한 <행동>으로 전달됐는지 되돌아보자. 왜 저런 얘기를 하는지 속상해 하지 말자. 나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조언을 한 거고 결국 <선택>은 본인의 권리니까.

2021년 2월 9일 오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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