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PM으로 통하도록 하라?! 🛣️ | 커리어리

[모든 길은 PM으로 통하도록 하라?! 🛣️ ] 흔히 프로덕트 매니저는 팀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접착제(Glue)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내가 팀의 Glue가 되어야지! 하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느라 하루 종일 커뮤니케이션만 하고 있다면, 뭔가 잘못된 겁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PM을 통하는 구조에서는 스스로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정작 PM만이 할 수 있는 진짜 중요한 일 - 데이터를 보고 프로덕트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 일을 못하게 됩니다. 또한 PM을 거치지 않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아 오히려 병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연결자'가 아니라, 진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PM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줄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1️⃣ 주간 업데이트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2️⃣ 작은 문제들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 그때마다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큰 그림 안에서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전략적으로 해결하기 3️⃣ 문서화 꼼꼼히 하여 팀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팀의 Glue가 되는 것은 PM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시간의 80%를 실행하는 데, 20%를 전략을 세우는 데 쓰고 있다면, 궁극적으로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80%의 시간을 전략을 고민하는 데 쓰고 싶다면, 효율적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프로덕트팀 구조가 필요합니다. (원문의 글을 번역/편집하여 공유드립니다)

Don't be the G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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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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