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밖으로 공개가 된 적이 거의 없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해 봅니다. 커리어리 서비스의 아주 극초기 시절, 아이디어만 있을 때부터 덥썩 시작해서 끈기있게 만들고 있는 Product Manager 동환, 그리고 입사 두달이 아직 안된 커리어리 마케터 지원, 그리고 저까지 같이 이야기해 보는 자리인데요. 커리어리 고객 분들이라면 분명 흥미롭게 들으실 것 같아서 요기에도 공유해 봅니다. :)
설 연휴 마친 후, 다음주 화요일 저녁 9시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