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우주에서 바라보면 젊음이나 늙음조차 | 커리어리

“머나먼 우주에서 바라보면 젊음이나 늙음조차 고정된 생물학의 범주가 아니라 ‘얼마나 잘 섞여 살고 있나’ 하는 화학의 신비 안에 있을 뿐이다. 놀라움을 주는 ‘새것’과 안도감을 주는 ‘헌것’이 만나면 세상은 얼마나 더 흥겹고 풍성해질까. 젊은이의 새로움은 깊어지고 늙은이의 지혜는 산뜻해질 테지. 지구의 물은 더 좋아지고, 우주는 더 찬란하게 꿈틀대겠지.”

[김지수의 서정시대] 음악도 세대도 섞여야 아름답다

Naver

2021년 2월 11일 오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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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이 콩쿠르에 나온 이유는 단지 제가 내년에 성인이 되기 전에 제 음악이 얼마나 성숙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였다”며 “돈을 벌거나 커리어의 도약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콩쿠르의 등수에 상관없이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피아니스트로서의 야망에 대한 질문에도 “사실 제 꿈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 그냥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와 사는 것인데, 그러면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라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다”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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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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