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오늘 디즈니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디즈니 테마파크가 전면 오픈을 못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가 그나마 희망인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초에 구독자 8600만이었던 디즈니 플러스가 2달만에 9500만 구독자에 도달했다는 실적발표가 났습니다. 디즈니 산하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와 훌루 합산으로는 1억 4600만 구독자에 도달했습니다.
현재 저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마블 완다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고, 계속해서 매월 마블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가 속속 개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국내도 오픈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