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O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건강관리 | 커리어리

< TOTO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건강관리 > 변기 및 비데 제조사인 토토 (TOTO)가 디지털 기술로 화장실을 쇄신한다. 변기에 센서를 설치, 이용자의 컨디션을 파악하는 ‘웰니스 토일렛’ 을 개발 중 매일 반드시 이용하는 변기를 통해 식사나 생활습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신사업에 나선다. ‘화장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비데에 이은 이노베이션으로 신시장을 개척한다. [사용 예]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간다. 방으로 돌아와 스마트폰을 집어들자 메세지가 도착했다. “당신의 식습관이 불균형합니다. 연어와 아보카도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TOTO가 개발하는 ‘웰니스 화장실’의 특징은 변기에 내장하는 센서.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의 건강에 관한 다양한 지표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 엉덩이나 허벅지가 변기에 닿으면 내장 센서가 기동하여 용변을 보는 몇 분 사이에 혈류나 심박수, 피부 상태 등의 데이터를수집한다. 데이터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상에서 해석하여 스트레스 상태나 운동 부족의 유무 등을 파악한다. 결과는 이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알린다. “생활습관을 개선시키는 조언을 하고 싶다”는 것이 토토의 목적이다. - 앱에 다이어트라고 입력해두면 식사 메뉴의 제안이 표시되고, 업무가 많을 때는 스트레스 관리를 설정하면 스트레스 레벨을 매일 체크해 준다.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나 변기 센서의 이용 범위는 매우 넓다. - 약한 전류를 흘려 보냄으로써 체지방 측정계와 같이 내장 지방이나 골격율 등을 측정하는 것도 가능 - 매일 소변과 대변의 냄새를 분석해 몸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도 가능 1년에 한 번 있는 건강진단보다 빨리 병의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TOTO는 변기를 판매한 후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 몇 년내 웰니스 화장실을 이용하면 TOTO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토대가 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사 메뉴를 제안하거나 건강 지도를 통해 구독형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된다. 관련 닛케이 기사 : https://www.nikkei.com/paper/article/?b=20210203&ng=DGKKZO68766850S1A200C2TJ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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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4일 오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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