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하우스의 투자를 결정했던 앤드류 첸이 | 커리어리

✅ 클럽하우스의 투자를 결정했던 앤드류 첸이 직접 클럽하우스에 투자한 소감을 글로 남겼다. 1️⃣ 클럽하우스 CEO 폴의 창업 스토리 - 2012년에 시작한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서로 물리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을 엮는 데에 주력했었다. - 2020년 폴과 로한은 음성을 통해 서로 말을 주고받게 하면서 사람들을 모으는 서비스 토크하우(Talkhow)라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 폴은 지난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소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일해왔던 것.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복해서 실행해나갔다. 2️⃣ 클럽하우스의 탄생 - 클럽하우스는 2020년 초에 단 하나의 방밖에 없었다. - 일주일에 10시간 이상 클럽하우스에 있어 보니 특별한 무언가를 보게 되었다. 주간 이용자 수가 몇백 명에서 200만 명으로 불어나는 것을 직접 목격했던 것은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 3️⃣ 클럽하우스만의 매력 - 다른 소셜 미디어는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스크린을 바라보고 다른 것을 못 하게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클럽하우스는 달랐다. -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 산책하고 있든, 빨래를 개던, 운동하든 어떤 걸 하면서도 거의 팟캐스트처럼 들을 수 있었다. - 이러한 경험은 엄청나게 편집되고 정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콘텐츠라는 것. 온라인에서의 사회적 교류에 인간성과 컨텍스를 가져온 실로 신선한 경험이었다. - 기존의 소셜 미디어는 광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제, 이와는 달리 클럽하우스는 클릭 수나 유저의 규모에 신경쓰기 보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 🤔 확실히 오디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눈과 손이 자유로운 느낌은 있다. (물론 쓰다보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봐야해서 눈이 완전 자유롭진 않지만..) 가장 큰 장점은 편집 되지 않은 라이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님, 토스의 이승건 대표님 등 직접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대단한 분들 뿐만 아니라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강하다. 앞으로 수익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가게 될까도 지켜볼만한 포인트~!

[전문] 실리콘밸리 VC "내가 클럽하우스에 투자를 결심한 이유" - 와레버스

와레버스

2021년 2월 14일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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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이미지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 1️⃣ 브랜드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정하고 만들어서 세상에 "짠~" 하고 내보인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고 그것들이 어떤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면서 만들어져 간다. 우리는 충분히 많이 노출시키고 충분히 많은 고객을 만난 것 같아도 고객들을 그렇지 않다. 3️⃣ 그렇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같은 이야기를 쌓아갈 필요가 있다. 4️⃣ 그리고 쌓는다는 것은 잘못하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한 곳에 차곡차곡 쌓는 블럭과 계속 이쪽 저쪽으로 어긋나게 쌓는 블럭 중에 어떤 것이 더 오래 갈까?? 중간에 갑자기 쌩뚱맞는 모양의 블럭을 쌓으면 아무리 공든 탑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한 번에 실수로 무너지는 브랜드들을 많이 보지 않았는가?) 5️⃣ 브랜딩은 끝이 없다. 계속 ing 진행 중인 상태이다. 한 층 한 층 경험을 쌓아갈 때 우리 브랜드가 줘야 하는 경험이 맞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쌓을 필요가 있다. 6️⃣ 사람간의 관계를 쌓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브랜드가 세상에 산보이는 순간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된다. 하지만 '쌓는다'고 생각하면 그 과정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쌓여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잘 쌓아갈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쌓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www.lllayer.com 우리 회사 이름에 'l' 이 3겹 쌓여져 있는 이유. #브랜딩 #브랜드만드는남자 #브만남 #레이어 #ll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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