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시장에 불어닥친 전동화 전환 바람에 | 커리어리

"모빌리티 시장에 불어닥친 전동화 전환 바람에 저항한 것도 할리데이비드슨의 실적을 악화시킨 요인 중 하나다. 글로벌 전기오토바이 시장이 성장하는 와중에도 회사는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고집했다. 할리데이비드슨의 트레이드마크인 웅장한 배기음과 거친 주행 능력은 엔진으로만 구동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전동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 할리데이비드슨은 지난 2019년 전기 오토바이 라이브와이어를 출시했지만, 젊은 세대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주고객이던 베이비붐 세대는 퇴장하고, 전기오토바이 트렌드에 대한 뒤늦은 대응으로 젊은 세대를 잡는데 실패하고. 1903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적자폭이 커져 결국 직원 700여명을 해고.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구제금융 덕분에 겨우 회생한 미국의 'GM'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美 자존심의 추락... 할리데이비슨, 베이비붐 세대 퇴장에 경영난

Naver

2021년 2월 15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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