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라는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영상
토스 최초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의 김한준 대표가 당시 무모하게 여겨졌던 토스의 도전에 투자한 이유,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던 임정욱 TBT 대표가 본 토스의 성장 과정, 직원들이 이야기하는 토스의 조직문화 등이 담겨 있다.
해외 투자사인 페이팔과 협력사인 마스터카드 임원진 등도 등장해 자신들이 바라본 토스에 대한 평을 남긴다.
윤 리더는 “이번 다큐는 단건의 영상이 아닌 저희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를 담을 시작점이 되는 영상”이라며 “모바일 서비스(앱)로만 인식되던 토스를 기업과 브랜드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 토스라는 서비스를 넘어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는 모습이 놀랍고 멋있다. 규제를 바꿔가면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팀이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