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빠른 치타배달🐆, 쿠팡이츠] 거의 하루건너 배달시키는것 같은 요즘, 자주 사용하는 배달어플 중 하나인 쿠팡이츠의 사용성을 분석한 글 하나 공유드립니다. 쿠팡이츠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름처럼 빠르게 도착하는 배달시간인데요, 배달시간만 빠른게 아니라 주문부터 결제까지의 과정이 정말 짧아서 벌써 결제가 된건가? 하면 이미 주문이 되어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교통체증이 심한 퇴근길에 주문 할때는 늘어나는 내 도착시간을 보며 음식이 혼자 외롭게 도착해있으면 어쩌지.. 하는 초조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도착 예상시간을 사용자가 설정해 놓을 수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쿠팡이츠, 배달 그 본질에 가장 출중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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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1일 오전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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