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를 견제하는 아마존의 움직임은 어찌보면 당연히 예상된 것이긴 할텐데. DTC의 자유도와 풀필먼트의 통합 제공을 통해 규모의 장점을 내세우면 판도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다. 모든 건 얼마나 밀도 있게 경험을 만들어내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는 쿠팡이 언급되었는데, 한국에서는 네이버도 매우 근접한 접근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팀장칼럼] 폭군 아마존과 반란군 쇼피파이, 그리고 쿠팡

조선비즈

[팀장칼럼] 폭군 아마존과 반란군 쇼피파이, 그리고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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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1일 오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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