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채식주의자들인 경우 우유 요거트를 먹지 못하는데 이들을 위한 대량생산 요거트가 그간 없었다. 최근 20·30세대 등 사이에서 비건 트렌드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식물성 대체요거트를 개발하게 됐다. 콜레스테롤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자발적 바이럴이 발생하는 것은 소비자가 기다렸던 제품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식물성 요거트'를 작가 '요조'님이 <책읽아웃> 녹음시 '오은'시인께 선물로 사왔다는 코멘트를 듣고, 따라 사 먹어 보았어요.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맛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블루베리, 복숭아, 파인애플 3가지 타입이 있는데 플레인도 나왔음!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소비자가 홍보해주는 제품, 32년 경력에 처음"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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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1일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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