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김범수를 사내 청문회에 세우다, 상명하복 뒤집는 MZ세대 상명하복, 연공서열 중심인 한국 기업들의 사내문화에 도전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

이해진·김범수를 사내 청문회에 세우다, 상명하복 뒤집는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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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김범수를 사내 청문회에 세우다, 상명하복 뒤집는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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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오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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