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elvetica로 보는 디자이너의 임무 1️⃣Helvetica의 역사 2️⃣탈 Helvetica 3️⃣가장 중립적인 서체 4️⃣Helvetica & Arial 5️⃣시각적인 병을 치료하는 사람, 디자이너 🤔디자이너는 시각적인 병을 치유하는 사람이다. 치유하기 위해서 타이포그래피, 컬러, 사진, 일러스트, 레이아웃 등의 다양한 약들이 존재한다. 디자이너는 브랜드나 기업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시각적인 처방을 내려줄 수 있어야 한다. 영화 Helvetica는 폰트 이야기이긴 하지만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의 임무에 대해서 전해주는 듯 하다. 좋은 디자이너라면 특정 폰트를 찬양하기보다는 각 상황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과 식견이 필요하겠다.

영화 Helvetica로 보는 디자이너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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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elvetica로 보는 디자이너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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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5일 오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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