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3년 목표발표by 테크크런치> 아직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현재 서비스는 초기 단문 메세지를 남기는 SNS라기 보단 다른 SNS와 유사한 느낌? But, 아직까진 기능 업그레이드 보다 사용자들이 남기는 내용 퀄리티가 좋아서(반대도 종종) 보는데 앞으로도 사용자의 좋은, 화제성 높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관건! 🖋기사요약 1.3가지 장기 성장목표 발표 1)연간매출 2020년 37억 달러에서 2023년 75억달러 2)mDAU 3억 1,500만 도달 3)개발 속도를 두배로 늘릴 것 2.최근 몇달간 활동적인 행보를 보였다 1)Fleets라는 '스토리' 기능 추가 2)클럽하우스와 경쟁할 수 있는 'Tweeter Spaces' 3)뉴스레터 플랫폼 Revue 인수 등 3.수익 성장은 광고 외 사업 다각화를 통해 구현할 것이라고. 구독 상품 구축에 대한 계획(2021년), 유료 기능과 같은 수익화 가능한 영역을 만들어 낼 계획 4.투자자들은 이 발표를 호의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으며, 작성 시점 기준 주가가 7% 상향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