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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액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이 기사를 읽고 처음에는 놀랐습니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추진 중인 AI 전용 투자 펀드에 대한 구광모 회장의 일단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손 회장에 대한 신뢰감이 큰 것은 아닌 듯싶어요. 3200억원 규모 중 200억원이면 지분이 그리 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LG전자와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4개 계열사가 공동출자했다고 하니 각사 평균적으로 50억원 정도를 출자한 셈입니다. 50억원도 큰 규모지만 LG의 덩치에 비해서는 약하죠. 중앙일보 기사에도 나왔지만 LG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운영 중인 창투사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는 5000억원을 출자했습니다. 이것과 비교해도 200억원은 그리 큰 금액이 아니죠. 손 회장과 구광모 LG 대표가 4개월 전 회동한 후 첫 결과물인데 생각보다 약합니다. 많은 고민을 한끝에 우선 연결고리만 만들고 상황을 살피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수조원 규모의 펀드를 턱턱 만들어낸 손 회장의 전력에 비하면 약간은 초라한 것 같네요. 손정의 회장이 3500억원 규모의 펀드 진행 상황이 더 궁금합니다.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구광모의 AI 드라이브...손정의 펀드에 200억 투자

중앙일보

2019년 11월 26일 오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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