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민주주의의 이상향을 보여주는 대학내일. MZ세대가 회사에 바라고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캐치했네요. 건강한 성과 보상제와 강력한 오너십으로 조직 몰입도를 높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입사원 사이에 앉아있는 대표보다, 온갖 드립으로 댓글창을 점거한 직원들이 더 인상적입니다.

[ENG] 다니기 좋은 회사 TOP 10 직원이 대표를 뽑는 거 자체가 신박 그 자체 | 대학내일 | 워크맨 | 기업탐방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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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다니기 좋은 회사 TOP 10 직원이 대표를 뽑는 거 자체가 신박 그 자체 | 대학내일 | 워크맨 | 기업탐방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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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 오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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