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많이 줬더니 ㅠㅠ 살찐다고 별점 테러" 황당한 배달 리뷰 천태만상
Naver

일방적 리뷰만 가능한 곳은 실질적으로 악플 커뮤니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재구매율 등 정량적 리뷰를 먼저 사용하는 곳이 여기서 차별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존 다음과 네이버 등 커뮤니티와 달리 배달 플랫폼은 이런 사용자 문화 개선에 너무나 소홀했다.
2021년 3월 6일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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