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님의 책을 읽으며 정리하고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1. 사이드프로젝트 주제 정하기 2.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서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단어 적기 ex)작가, 사진 언제 : 어디서 : 누구랑 : 어떻게 : ※버킷리스트 앞에선 뻔뻔해 집시다! 우리의 상상을 한계짓지 않으면 현실이 될 수 있어요.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버킷리스트]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소망 :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일 : 여유가 생기거나 나이가 들면 해보려고 했던 일 : 다시 태어나면 살아보고 싶은 삶 :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소망 :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일 : 여유가 생기거나 나이가 들면 해보려고 했던 일 : 다시 태어나면 살아보고 싶은 삶 : 3. 작게 시작합니다. *무료플랫폼 활용 노션, 인스타그램, 브런치, 카카오프로젝트 100 *작은 계약 일간 이슬아 4. 짧고 성실하게 시즌1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짧고 꾸준하게 실행 5. 독하게 기록합니다. 작게, 빨리, 짧고 성실하게, 독하게 사이드 프로젝트와 기록이 거의 실시간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을 미루지 마세요. 시간, 요일을 정해서 지킵니다. 6. 결과를 냅니다. 유튜브, 바디프로필, 작은 판매, 발표회, 오프라인 모임, 전시, 출판, 미니 아카데미, 인스타그램 부계정 최소 n명의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예산 : 예상 소요 시간 : 기록할 플랫폼 : 목표 결과의 단위 : 함께할 사람 : 사이드 프로젝트의 가치 : #디지털디톡스 작게 시작합니다. 빨리 시작합니다. 짧게 성실합니다. 독하게 기록합니다. 결과물을 냅니다. 7. 함께할 사람, 응원받을 채널을 만듭니다. 리츄얼(의도적 습관), 인증 서비스 이용하기 카카오프로젝트100, 챌린저스, 밑미, 코끼리, 라이프쉐어 8. 번아웃이 올 때는 안티소셜 휴대폰 내려놓기, 명상 하기, 책 읽기 전부 쏟아내고 쉬어가도, 재미없어질 땐 일시 정지를 누르세요. 나를 위해 시작한 일입니다. 내 삶의 우선 순위는 언제나 '나'임을 잊지 마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로 한 시간과 날짜와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기록해 주세요.] 요일 : 시간 : 공간 : 지난 일주일간의 단기 목표 : 현재 진행 상황과 성취 단계 : 지난 일주일간의 소감 : 다음 일주일간의 목표 : 일년의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한 달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고, 한 달의 목표보다는 일주일의 목표가 좋습니다. 계획은 짧게 세워서, 집중적으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다시 짧은 계획들을 이어갑시다. 9. 퍼스널 브랜딩하기 브랜드는 나를 지켜보고 있는 타인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발견'을 당하는 거죠. 1) 온라인 전시 2) 상품 출시(프리마켓, 선물) 3) 독립 출판 4) 자격증 및 대회 응시 5) 채널 운영 10. 사이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하기 1) 전문성을 접목합니다. 나의 스토리와 인사이트, 전문성이 담긴다면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이 됩니다. 2)이름을 짓고 아이디어를 알립니다. 스타트업 여성들의 일과 삶 스여일삶 3) 디자인에 신경을 씁니다. 로고샵, 크몽, 숨고, DM, 직접(뉴욕규림일기) 4) 무조건 홈페이지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프립, 남의집, modoo 커뮤니티 형성하기 5)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텀블벅 6) 라이프 스타일을 계속 기록해 나갑니다. 그저 즐겁게 계속 이어나가면 그 기록 자체가 소비자들에게는 룩북이 되고 구매 및 결제로 이어집니다. [어떤 기록을 남기셨나요?] 전시 : 상품 : 선물 : 채널 : 출판 : 자격증 : 대회 : 기타 :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동기는? 본캐로만 사는 것 보다는 부캐와 같이 사는 게 더 재밌지 않을까? 내 가슴속에 품어왔던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뿌듯할 것이다. 글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것에 관심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는 어떤 부캐가 될까? 글을 쓰고, 이웃을 사랑하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약 일주일이였지만 꾸준히 글을 쓴 적이 있다. 글쓰기가 일이 아니라 취미였다면 조금 더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지 않았을까? 라는 내용을 작성했는데, 내가 글쓰기에 대해서 많이 부담스러워했음을 알게 되었다. 조금만 더 힘을 빼고 글을 쓰려고 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다. 함께라서 다행이다 :)! 🙆‍♀️질문 1.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계시나요? 하고 계시지 않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요? 2.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기록하고 계시나요? 3. 책 내용 중 가장 인상깊은 구절 및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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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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