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계가 아니라, 스포츠 선수와의 관계를 | 커리어리

<경기 중계가 아니라, 스포츠 선수와의 관계를 팔아 폭풍성장하고 있는 오버타임> 1. Z세대는 더 이상 3시간 30분짜리 생중계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스포츠를 소비하는 습관도 변하고 있다는 뜻. 2. 스타트업 ‘오버타임’은 스포츠를 소셜 미디어적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유명한 선수가 아니라, 유망한 선수에 주목한다. 또래의 유망한 선수에게 Z세대들이 더 친밀함을 느끼기 때문. (중계보다 관계에 집중) 3. 그렇게 오버타임은 수천명의 10대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오버타임으로 전송하게 했고, 4. 회사는 이 영상들에 힙합 음악과 자막, 그래픽을 입혀서 내보냈다. 5.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유망한 선수들 중에서 프로리그 진출하는 스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오버타임의 인기도 치솟았다. 6. 신인 선수들의 어린 시절 활약상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 오버타임이 유일했기 때문. CBS, ESPN 등도 경쟁적으로 오바티임의 영상을 인용했다. (매력적인 콘텐츠 어카이브 확보) 7. 또한, 오바타임은 성장하면서 프로 리그로도 영역을 확장했는데, 여전히 오버타임은 생중계나 경기 결과 따위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오직 오버타임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멋진 장면’! (스포츠 콘텐츠의 핵심을 파악) 8. 그리고 오버타임은 기존 매체가 잘 다루지 않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모습, 환호하는 관중의 모습 등에 집중한다. (차별화) 9. 게다가 오버타임은 유망한 선수들과 고교 시절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이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 관계를 기반으로 선수들과 독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10. 사업적으로도, 오버타임은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커머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방송사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이었다

Ttimes

2021년 3월 8일 오전 8:03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