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는 ‘구로코’(들러리)라는 말은 대부분 | 커리어리

“편집자는 ‘구로코’(들러리)라는 말은 대부분 자신이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 내뱉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는 피를 흘리고 있다. 그런데 그 뒤에 서 있는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물건 따위 팔 수 없다.” 편집자가 쓴 책들이 팔린다. 저자를 만나 책을 쓰게 된 과정을 듣고 싶어하던 독자들이 이제는 편집자가 이야기하는 '뒷이야기 서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기 때문. 편집자 입장에서는 책 쓰는 일이 SNS활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편집하는 책들의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면도 있어 적극적으로 집필중. '미치지 않고서야'를 쓴 일본의 편집자 미노와 고스케는 '편집자가 유명해야 책도 잘 팔린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한 인물.

조연에서 주인공으로... '편집자 책' 전성시대

조선일보

2021년 3월 10일 오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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