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유용한 기술 3가지! 겉으로 보기엔 소소한 능력처럼 보이지만, 사실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유용한 기술 3가지가 나열된 글을 가져왔어요. 1. 친목유지 : 별것 아닌 작은 행동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 인맥 유지를 위해 화려하게 인사치레하지 말고, 작지만 깊고 날카롭게 인상을 남겨라. 📍카카오톡를 유심히 보다가 12시에 생일로 보여지는 사람에게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낸다는 등의 사소한 것이 큰 임팩트를 남기는 것 처럼 별것 아닌 소소한 행동을 통해 친목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생각해보면 내가 그 메세지를 받는 상대라면 "어? 이사람이 날 신경쓰고 있네?" 하는 마음에 확실히 더 기억에 남게 되긴 할 것 같아요. 2. 센스 장착 : 센스란 신속히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빠른 역지사지를 통해,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이다. 내 입장, 내 두뇌로 생각하지 말고 1초만 상대방에게 빙의해 느껴보라. 그리고 그가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것, 했으면 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센스다. 📍사실 센스란건 전세계적으로 있을 수록 사랑받게 되는 핵심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일머리와 잔머리가 함께 적당한 비율로 공존하는 상태가 바로 센스있는 상태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글에서 포인트는 역지사지를 항상 생각하며 빠르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캐치하는 것에서 부터 이뤄진다는 것인데,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3. 크리틱의 생활화 : 잘 된 지적질도 소중한 자산이다. 기억하자.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먹고, 제일 먼저 아는 척하며 나댄 이가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었다는 걸. 📍이 글에서 작성된 위의 문장이 피식하고 웃음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판단하는 사람을 아니꼽게 보고, 어쩌면 저 사람이 왜 저러는지 하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자기 PR이 중요해진 요즘 세상엔 자기 의견을 거침없이 들어내는 사람이 콩고물 하나라도 더 얻어가는 환경이 된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상대로한 평가를 주구장창 내리라는 것은 아니고, 내 브랜딩에 힘이 되는 적절한 평가들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