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엔 이렇게 쓰여 있다. “동시대 시각 | 커리어리

"홈페이지엔 이렇게 쓰여 있다. “동시대 시각문화와 타이포그래피, 인문학에 관심을 둡니다.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른 영역을 기웃거리며 문학을 동경하는 한편 실용을 추구합니다.” 박 대표는 “실용서스럽지 않은 실용서, 인문서 같지 않은 인문서를 콘셉트로 한다”며 “사실 어떤 책이든 특정 분야로 무 자르듯이 나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독자에게 ‘갖고 싶은 책, 읽어보고 싶은 책’이란 인상을 심어주는 특별한 책 디자인을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가 구사하는 언어가 다르듯, 책 디자이너도 저마다의 문체가 있어요. 이 둘이 얼마나 절묘하게 조합을 이루느냐가 관건입니다. 표지만 좋으면 공허하고, 내용만 좋으면 알려지지 않으니까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에서 운영하는 출판사 '워크룸프레스' 박활성 공동대표 인터뷰. ‘워크룸 문학총서 제안들’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고 인문학, 타이포그래피, 패션 등 다양한 영역을 '기웃거리며' 감도높은 책을 내는 회사. 작년 말에는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스네버댓'과 아카이빙 북을 함께 출판하기도. '갖고 싶은 책, 읽어보고 싶은 책'을 잘 만드는 회사.

"책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색의 영혼' 입히죠"

Naver

2021년 3월 15일 오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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