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주터 틱톡 유저는 맞춤광고만을 보도록 | 커리어리

오는 4월주터 틱톡 유저는 맞춤광고만을 보도록 설정해야 한다고 해요. 일반 광고만을 보겠다고 선택한 유저들에게는 "4월 15일부터는 틱톡 안팎에서의 당신 행동에 기반한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는 팝업이 뜬대요. 유일한 예외는 EU 사용자들, GDPR이라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사용자 동의를 꼭 받도록 강제했기 때문이에요. 정책 변경과 별개로 개인정보 관리는 계속해서 투명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iOS 14 업데이트로 데이터 수집할 수 있는 창구가 줄어들기 전에 최대한 맞춤광고를 할 수 있는 유저를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TikTok surprises users by making personalized ads mandatory

Vox

2021년 3월 16일 오후 11:11

댓글 2

  • 글 감사합니다. 그럼 기존 틱톡에서 진행되던 인피드광고 타겟팅은 불가능해질까요?

    작성

    위 기사의 정책으로는 일단 맞춤광고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질테니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iOS14에 대해 틱톡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인 것 같네요! 불가능까진 아니겠지만 기존 정책을 고수한다면 모수가 많이 줄어들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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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하면서 개인정보 정책 변경에 대한 팝업을 보셨을 거예요. 메타에서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기존 정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바꾼 거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보통 '선택'으로 동의 가능했던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가 '필수'로 제공돼야 하는 부분. 그리고 동의하지 않으면 7월 26일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는 이용자가 ‘선택' 동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계정 가입과 함께 ‘포괄적 동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포괄적 동의를 받더라도 추후 별도의 설정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 수집 동의에 대한 변경이 가능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관 시행 후 위법 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해요. 🤔🤔

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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