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도 직원 급여 삭감을 하지 않은 이유는 직원들 웰빙(개인의 육체적·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다. 즉 직원들이 각자의 웰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급여를 줄이지 않은 것이다. 이는 '땀 흘리고, 서로 관계를 맺고, 성장하게 만들며 건강하고 행복한 개인·커뮤니티를 만든다'는 룰루레몬의 신념과 일맥상통한다. 즉 룰루레몬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직원 복지를 최우선으로 뒀다." 1. 직원들의 급여보호 2. 룰루레몬 앰배서더를 위한 '앰배서더 기금(Ambassador Relief Fund)' 조성 3. 정보기술(IT)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투자 증대 4. 자사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원해는 대로 쇼핑을 할 수 있게 매장의 '민첩성'을 늘림 5. 작년 홈피트니스 스타트업 '미러(MIRROR)'를 5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미래를 위한 투자 작년 3분기 글로벌 시장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 코로나19 이후 더 성장한 룰루레몬의 5가지 전략. 직원들의 급여는 보호하고 룰루레몬 임원들의 급여만 20% 삭감해 '우리는 함께한다 기금(We Stand Together Fund)'을 모았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

[Biz times] '홈트'로 뜬 이 회사 "직원 행복이 최고의 성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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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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