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의 폴 장 대표를 오랜만에 만나다. 2016년 플레이팅으로 시켜먹는 일류 쉐프의 요리가 스타트업 동네에서 인기였다. 그런데 이후 플레이팅은 기업을 위한 오피스 케이터링으로 피봇했다. 지금까지 토스, 크래프톤 등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음식을 제공하며 성장중인데 이제 다시 초신선 간편식 커머스 사업에 도전한다고 한다. 5년전 맛있게 먹었던 플레이팅의 멕시칸 비프 브리또 볼을 다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플레이팅 화이팅! 와디즈 펀딩 링크

[전자레인지로 이게 된다고?] 3분이면 셰프의 요리가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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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5일 오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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