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음악 서비스 5人 5色 비교 1️⃣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는 ‘스포티파이’ - 어떤 노래를 재생한 후 자동으로 형성되는 추천곡 리스트가 예술이에요. 마치 제 마음속에서 꺼내온 듯하죠. 2️⃣ 이대화 대중음악평론가의 ‘멜론’ - 차트 등으로 현재 국내 가요 흐름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입장에서 멜론을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요. 3️⃣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의 ‘애플뮤직’ - 아이튠스에 구매 내역도 많고 애플 기기와의 최적화 수준도 가장 좋아서요. 엘튼 존, 레이디 가가 등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부터 각종 영상 콘텐츠, 공연과 다큐 콘텐츠가 꽤 풍부하게 나와요. 4️⃣ 이규탁 한국 조지메이슨대 교양학부 교수의 ‘유튜브뮤직’ - 유튜브 프리미엄과 연계돼 유튜브 볼 때 장점도 누리고, 국내 음원사이트에 없는 해외 가수들의 음원이 서비스되기도 하고요. 라이브 앨범도 많고, 전용앱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괜찮아요. 5️⃣ 정성민 프리랜스 번역가의 ‘타이달’ - 제대로 된 고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거든요. 데이터 소비량을 감안한 옵션도 다양해요. 플레이 리스트도 나쁘지 않고, 좋아하는 노래를 토대로 유사한 곡을 라디오처럼 들을 수도 있지요.

가요는 '멜론' 팝은 '스포티파이' 클래식은 '타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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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는 '멜론' 팝은 '스포티파이' 클래식은 '타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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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7일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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