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안전"...대세로 뜬 '퍼블릭 클라우드'
hankyung.com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시간문제 몇 해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라이빗한 클라우드를 선호했던 기업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고려하고 있습니다. 🤔왜요? - 예전보다 보완된 보안 문제 - 지속적인 확장성 - 초기 투자비용 X - 비용 절감 (비용이슈는 찬반이 존재합니다) 📌기사에서 보는 몇 가지 정보 건지기 - 업계 1위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경우 지난해 사상 최대인 1655건의 신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의 사용자 지출 규모는 올해 처음 3조원을 넘어 내년도 3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 AWS는 2016년 서울 리전(서버)을 설립 리포트 원문: https://www.bespinglobal.com/2021-cloud-trend/
2021년 3월 28일 오전 2:35
싸진 않는데..기사 제목 수정은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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