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b 멘토 3인의 진짜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작년부터 AI 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AI 의 눈부신 기술 발전과 변화의 속도로 인해
평소 즐겨 하던 커리어리에 글을 쓰는것도 힘들만큼 많이 바빴네요 😢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다시 잡던 찰나, 때마침 큰 공감을 얻은 아티클을 만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F-Lab 블로그에서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는 주제로 F-Lab 멘토분들께 질문을 드린 내용인데요,
공교롭게도 제가 최근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이라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멘토분들의 답변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측 가능한 설계와 기술적인 대비
변경사항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한다는것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에 정의한 모델링이 바뀔때 영향을 최소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외부 연동 플랫폼이나 환경 설정이 바뀌면 어떻게 되지?" 등의 예측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만 대비해도 생산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저는 멀티 모듈을 구성하여 중복된 로직을 줄이고 캡슐화와 외부 연동이나 운영 환경에 맞춘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거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변경사항에 대해 큰 공수 없이 대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협업자 간의 명확한 소통과 책임감
이번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많은 유관 부서와의 협력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관련 서비스 부서부터, FE 개발, 디자인, 보안, 기획 부서와의 소통과 의사결정이 많이 필요했는데요,
서로의 역할 관점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련 회의록을 잘 정리하고 의사결정 된 사항을 문서화 하여 공유하니 놓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중복된 질의가 많이 줄어들고 그만큼 생산 효율과 품질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개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노력
저희 부서 리더님께서 항상 고민하는 주제이고 과제가 정리될때마다 이에 대한 회고를 자주 하시는데요,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뷰 문화와 문서 작성 포맷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드 리뷰를 할 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근거 중심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
그리고 리뷰를 수용하는 개발자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제가 읽었던 여러 생산성 관련 책들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리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리뷰를 받는 개발자는 이를 두려워하거나 수동적으로 수용하게 되어 결국 코드 품질을 높이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집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요소가 많이 있고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저의 생각이 프로젝트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
 * https://f-lab.kr/blog/25060501-devclub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작년부터 AI 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AI 의 눈부신 기술 발전과 변화의 속도로 인해평소 즐겨 하던 커리어리에 글을 쓰는것도 힘들만큼 많이 바빴네요 😢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다시 잡던 찰나, 때마침 큰 공감을 얻은 아티클을 만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F-Lab 블로그에서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라는 주제로 F-Lab 멘토분들께 질문을 드린 내용인데요,공교롭게도 제가 최근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이라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멘토분들의 답변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측 가능한 설계와 기술적인 대비변경사항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한다는것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다만 "기존에 정의한 모델링이 바뀔때 영향을 최소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외부 연동 플랫폼이나 환경 설정이 바뀌면 어떻게 되지?" 등의 예측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만 대비해도 생산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저는 멀티 모듈을 구성하여 중복된 로직을 줄이고 캡슐화와 외부 연동이나 운영 환경에 맞춘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거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변경사항에 대해 큰 공수 없이 대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협업자 간의 명확한 소통과 책임감이번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많은 유관 부서와의 협력이 필요했습니다.기존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관련 서비스 부서부터, FE 개발, 디자인, 보안, 기획 부서와의 소통과 의사결정이 많이 필요했는데요,서로의 역할 관점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련 회의록을 잘 정리하고 의사결정 된 사항을 문서화 하여 공유하니 놓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중복된 질의가 많이 줄어들고 그만큼 생산 효율과 품질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개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노력저희 부서 리더님께서 항상 고민하는 주제이고 과제가 정리될때마다 이에 대한 회고를 자주 하시는데요,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뷰 문화와 문서 작성 포맷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코드 리뷰를 할 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근거 중심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 그리고 리뷰를 수용하는 개발자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이는 제가 읽었던 여러 생산성 관련 책들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리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리뷰를 받는 개발자는 이를 두려워하거나 수동적으로 수용하게 되어 결국 코드 품질을 높이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집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요소가 많이 있고 정답은 없겠습니다만,저의 생각이 프로젝트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ul ><li>https://f-lab.kr/blog/25060501-devclub</li></ul>

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YouTube

⭐현대이지웰 Java 풀스택 개발자 수강생 모집⭐
👀 영상으로 쉽게 알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kzmEsZSnk4

교육과 취업을 한번에 준비하고 싶은 분은 주목🔥
현대이지웰 Java 풀스택 개발자 아카데미

국내 1위 복지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과 함께하는 채용 연계 과정
e-커머스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교육 듣고 정규직 채용 혜택까지 놓치지 마세요!

📖교육 대상
 *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분
 * 졸업 후 미취업자
 * 대학 졸업예정자
 * 대학 재학생 : 졸업까지의 수업연한이 2년 이내 가능 (고등/대학)
   
   
📖교육일정
 * 2025/09/08 ~ 2026/03/06
 * 09:00~18:00 (주 5회)

📖교육혜택
 * 현대이지웰 정규직 채용 우대 
 * 서류전형 면제 및 가산점 제공
 * 수료생 전원 취업 서비스 제공
 *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특강 진행

🔎문의처 (멀티캠퍼스 IT취업교육)
 * (02)3470-2124
 * 카카오톡 '멀티캠퍼스 IT취업교육'

🚨신청절차
 * Step 01. 신청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Step 02. 내일배움카드 신청/발급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발급 받아주세요
 * Step 03. 비대면인터뷰
   유선 인터뷰를 통해 자격요건 및 훈련 참여 적합여부 확인 후 합격자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합니다.
 * Step 04. 최종 합격 발표
   역량평가 응시 완료 후 고용24 등록 완료자 기준 최종 합격자 안내가 진행됩니다.
   
   - 과정 신청 시 지원동기와 무관한 내용 또는 허위 사실, 비방, 욕설을 작성한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참여가 제한됩니다.
- 비대면 인터뷰 진행 후 5영업일 이내 합격/대기/불합격으로 결과가 안내되며,
대기자의 경우 추가 평가가 진행됩니다.
대기자의 경우, 응시 방법 및 절차가 개별 안내됩니다.
- 합격자의 경우, 고용24 등록 이후 입과 안내가 진행되며 요청 드린 일정 내에 미등록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지금 신청하기
https://multikdt.co.kr/pages/aacdeM240716?mediaCode=CR_c_ezwel&utm_source=careerly&utm_medium=class&utm_campaign=Lead&utm_content=ezwel&utm_term=CR_c_ezwel

⭐현대이지웰 Java 풀스택 개발자 수강생 모집⭐👀 영상으로 쉽게 알아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2kzmEsZSnk4 교육과 취업을 한번에 준비하고 싶은 분은 주목🔥현대이지웰 Java 풀스택 개발자 아카데미 국내 1위 복지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과 함께하는 채용 연계 과정e-커머스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분이라면지금 교육 듣고 정규직 채용 혜택까지 놓치지 마세요! 📖교육 대상<ul ><li>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분</li><li>졸업 후 미취업자</li><li>대학 졸업예정자</li><li>대학 재학생 : 졸업까지의 수업연한이 2년 이내 가능 (고등/대학) </li></ul>📖교육일정<ul ><li>2025/09/08 ~ 2026/03/06</li><li>09:00~18:00 (주 5회)</li></ul> 📖교육혜택<ul ><li>현대이지웰 정규직 채용 우대&nbsp;</li><li>서류전형 면제 및 가산점 제공</li><li>수료생 전원 취업 서비스 제공</li><li>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특강 진행</li></ul> 🔎문의처 (멀티캠퍼스 IT취업교육)<ul ><li>(02)3470-2124</li><li>카카오톡 '멀티캠퍼스 IT취업교육'</li></ul> 🚨신청절차<ul ><li>Step 01. 신청 접수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li><li>Step 02. 내일배움카드 신청/발급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고 발급 받아주세요</li><li>Step 03. 비대면인터뷰유선 인터뷰를 통해 자격요건 및 훈련 참여 적합여부 확인 후 합격자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합니다.</li><li>Step 04. 최종 합격 발표역량평가 응시 완료 후 고용24 등록 완료자 기준 최종 합격자 안내가 진행됩니다. - 과정 신청 시 지원동기와 무관한 내용 또는 허위 사실, 비방, 욕설을 작성한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참여가 제한됩니다.</li></ul>- 비대면 인터뷰 진행 후 5영업일 이내 합격/대기/불합격으로 결과가 안내되며, 대기자의 경우 추가 평가가 진행됩니다.대기자의 경우, 응시 방법 및 절차가 개별 안내됩니다.- 합격자의 경우, 고용24 등록 이후 입과 안내가 진행되며 요청 드린 일정 내에 미등록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지금 신청하기https://multikdt.co.kr/pages/aacdeM240716?mediaCode=CR_c_ezwel&amp;utm_source=careerly&amp;utm_medium=class&amp;utm_campaign=Lead&amp;utm_content=ezwel&amp;utm_term=CR_c_ezwel

www.youtube.com

[현대이지웰] Java 풀스택 개발자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Claude 너.. 아주 실망이야.. 😑 돈을 저렇게 처묵처묵하고는.. 에잉~

Codex랑 동일한 걸 항상 같이 시켜보는데, 코드베이스 규모가 좀 큰 프로젝트는 OpenAI Codex가 잘하네요.

그러고보니 Claude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 적이 없는데.. 혹시 Claude 너.. 나 싫어하니.. 😥

Claude 너.. 아주 실망이야.. 😑 돈을 저렇게 처묵처묵하고는.. 에잉~ Codex랑 동일한 걸 항상 같이 시켜보는데, 코드베이스 규모가 좀 큰 프로젝트는 OpenAI Codex가 잘하네요. 그러고보니 Claude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 적이 없는데.. 혹시 Claude 너.. 나 싫어하니.. 😥

#맥스서밋2025 의 중심에서 웹예능+마케팅의 트렌드를 외치다 
그동안 롱블랙, DMBF, 아웃스탠딩 등 다양한 컨퍼런스에 연사로 무대에 섰지만, 이번 <맥스서밋 2025>는 저에게 특별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연사분들을 섭외하고,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모더레이터로서 참여했기 때분입니다. 
최근 저는 컨퍼런스 전체를 기획하기도 하고, <CMS(콘텐츠마케팅서밋) 2025>의 모데레티터를 하고, 세바시와 CBS의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합니다. 
기획자로서 영역을 학장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 브랜드들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진화하고 있는 웹예능 포맷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최근 웹예능 채널들은 기업과의 마케팅 협업을 최우선으로 두고, 마케팅 목적과 메시지를 전제로 포맷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획 초기부터 마케터와 기획자가 함께 포맷을 기획하게 되죠. 오오티비 스튜디오의 <의뢰자>, <대표지>, <후라이드> 등 콘텐츠도 이렇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케팅 목적을 전제로 기획된 콘텐츠 포맷을 콘텐츠 커머스로 연계되어 엄청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할명수>는 샤크닌자 판매를 위해 저속노화를 주제로한 다양한 스무디 리뷰 콘텐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도 합니다. <의뢰자>를 통해 GS25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국민 도시락’의 출시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웹예능 채널들은 기업과의 협업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예는 기획자들이 마케터 그 자체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구매 전환율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더해질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 기획이 더욱 뾰족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로 마케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8월에 이어지는 <콘텐츠마케팅서밋(CMS) 2025>에서 새로운 주제로 또 인사이트를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스서밋2025 의 중심에서 웹예능+마케팅의 트렌드를 외치다&nbsp;그동안 롱블랙, DMBF, 아웃스탠딩 등 다양한 컨퍼런스에 연사로 무대에 섰지만, 이번 &lt;맥스서밋 2025&gt;는 저에게 특별했습니다.&nbsp; 주제를 정하고, 연사분들을 섭외하고,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모더레이터로서 참여했기 때분입니다.&nbsp;최근 저는 컨퍼런스 전체를 기획하기도 하고, &lt;CMS(콘텐츠마케팅서밋) 2025&gt;의 모데레티터를 하고, 세바시와 CBS의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합니다.&nbsp;기획자로서 영역을 학장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nbsp;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 브랜드들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진화하고 있는 웹예능 포맷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nbsp; 최근 웹예능 채널들은 기업과의 마케팅 협업을 최우선으로 두고, 마케팅 목적과 메시지를 전제로 포맷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획 초기부터 마케터와 기획자가 함께 포맷을 기획하게 되죠. 오오티비 스튜디오의 &lt;의뢰자&gt;, &lt;대표지&gt;, &lt;후라이드&gt; 등 콘텐츠도 이렇게 기획되었습니다. &nbsp;그리고 이렇게 마케팅 목적을 전제로 기획된 콘텐츠 포맷을 콘텐츠 커머스로 연계되어 엄청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nbsp; &lt;할명수&gt;는 샤크닌자 판매를 위해 저속노화를 주제로한 다양한 스무디 리뷰 콘텐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nbsp;이뿐만이 아닙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도 합니다. &lt;의뢰자&gt;를 통해 GS25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국민 도시락’의 출시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출시하기도 했습니다.&nbsp;앞으로의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웹예능 채널들은 기업과의 협업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예는 기획자들이 마케터 그 자체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구매 전환율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더해질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 기획이 더욱 뾰족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이번 컨퍼런스 주제로 마케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nbsp;그럼 8월에 이어지는 &lt;콘텐츠마케팅서밋(CMS) 2025&gt;에서 새로운 주제로 또 인사이트를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nbsp;

왜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웹예능 이야기를 하나요?

exampleFile - Google Drive

많은 팀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지만,
회의록 작성, 요약 정리, 액션 아이템 도출은 여전히 수동이죠?

그 결과, 팀장은 하루종일 회의를 하고 액션 아이템을 추출하느라 본인 업무가 밀리곤 하죠.

저희는 "녹음 파일만 업로드하면, 회의 요약과 액션 아이템을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Whisper 기반 음성 인식 + GPT 기반 요약 시스템으로,
youtube에 올려진 40분 분량의 영어 회의에서
28개의 명확한 액션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도출한 사례를 소개해드려합니다.

아래의 드라이브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회의가 많지만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 팀 리더
 * 실무 회의에서 실행 항목 관리가 어려운 PM
 * 비서, 리서처, 프로덕트팀, 스타트업 대표 등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액션 아이템이 필요한 회의에서 혁신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설문지 폼 : https://forms.gle/3iW4VJp9PpytFdSt7

많은 팀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지만, 회의록 작성, 요약 정리, 액션 아이템 도출은 여전히 수동이죠? 그 결과, 팀장은 하루종일 회의를 하고 액션 아이템을 추출하느라 본인 업무가 밀리곤 하죠. 저희는 "녹음 파일만 업로드하면, 회의 요약과 액션 아이템을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Whisper 기반 음성 인식 + GPT 기반 요약 시스템으로, youtube에 올려진 40분 분량의 영어 회의에서28개의 명확한 액션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도출한 사례를 소개해드려합니다. 아래의 드라이브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ul ><li>회의가 많지만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 팀 리더</li><li>실무 회의에서 실행 항목 관리가 어려운 PM</li><li>비서, 리서처, 프로덕트팀, 스타트업 대표 등</li></ul>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액션 아이템이 필요한 회의에서 혁신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설문지 폼 : https://forms.gle/3iW4VJp9PpytFdSt7

Google Drive

회의 녹음만 올리면, 액션 아이템, 담담자를 자동 추출해드립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텔라이브가 일본의 IP(지식재산권) 프로덕션 기업인 브레이브 그룹(Brave group)에 인수합병됐다고 16일 밝혔다. 스텔라이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브레이브 그룹에 합류하여 스텔라이브가 꿈꿔왔던 그림을 더 빠르게 그려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라이브는 2023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대표,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텔라이브가 일본의 IP(지식재산권) 프로덕션 기업인 브레이브 그룹(Brave group)에 인수합병됐다고 16일 밝혔다. 스텔라이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브레이브 그룹에 합류하여 스텔라이브가 꿈꿔왔던 그림을 더 빠르게 그려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라이브는 2023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대표

스텔라이브, 日 브레이브 그룹에 인수…“정체성 지키며 세계로” | 웹진 인벤,스텔라이브, 日 브레이브 그룹에 인수…“정체성 지키며 세계로” - 인벤

이쪽 시장도 나름 흥미로움. 얼마전에 아카이브라고 꽤 유명한 버튜버 스튜디오가 레벨스(두나무 자회사)에 인수됨. 스텔라이브 역시 국내 버튜버 업계에선 상당한 의미가 있는 그룹인데 일본에 인수. 최근 몇년간 버튜버 열풍이 꽤 거세게 불다가 자생력 없는 곳들 사라지고, 살아남은 곳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들과 손잡고 사업 확장. 그 와중에 일본에서도 자금이 들어오는거고. 국내에선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 같은 류로 대표되지만 플레이브는 KPOP 문법을 따라가기 때문에 완전히 아이돌 그룹이고 버튜버로 보긴 어려움. 비즈니스 구조도 KPOP과 같음. 다만 플레이브로 인해서 국내는 음악 콘텐츠 앵글로 버튜버를 접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래서 돈만쓰고 망한 곳들도 많음.

눈을 좀 돌려서, 최근 일론머스크의 Grok이 들고나온 companion인 Ani를 보면 완전 Waifu 컨셉인데 이게 버튜버 산업에 가져올 파장이 있을것으로 보임. 일단 AI라 라이버(뒤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없고 NSFW가 타깃인 점. 버츄얼 콘텐츠가 더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형태로도 갈수 있다는건데 이런저런 변화 조짐들이 있으니 보는 재미가 있음. 참고로 전통 버튜버 산업도 조용해서 그렇지 여전히 강세. 대표적으로 일본 1위업체 Anycolor가 올해 YTD로 80% 넘게 오름. 보면 볼수록 되게 심오하고 흥미로운 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번 인수로 스텔라이브는 브레이브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기존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브레이브 그룹은 '80억의 마음을 꿰뚫어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인수로 총 18개 그룹사를 보유하게 됐다.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307538

이쪽 시장도 나름 흥미로움. 얼마전에 아카이브라고 꽤 유명한 버튜버 스튜디오가 레벨스(두나무 자회사)에 인수됨. 스텔라이브 역시 국내 버튜버 업계에선 상당한 의미가 있는 그룹인데 일본에 인수. 최근 몇년간 버튜버 열풍이 꽤 거세게 불다가 자생력 없는 곳들 사라지고, 살아남은 곳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들과 손잡고 사업 확장. 그 와중에 일본에서도 자금이 들어오는거고. 국내에선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 같은 류로 대표되지만 플레이브는 KPOP 문법을 따라가기 때문에 완전히 아이돌 그룹이고 버튜버로 보긴 어려움. 비즈니스 구조도 KPOP과 같음. 다만 플레이브로 인해서 국내는 음악 콘텐츠 앵글로 버튜버를 접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래서 돈만쓰고 망한 곳들도 많음. 눈을 좀 돌려서, 최근 일론머스크의 Grok이 들고나온 companion인 Ani를 보면 완전 Waifu 컨셉인데 이게 버튜버 산업에 가져올 파장이 있을것으로 보임. 일단 AI라 라이버(뒤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없고 NSFW가 타깃인 점. 버츄얼 콘텐츠가 더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형태로도 갈수 있다는건데 이런저런 변화 조짐들이 있으니 보는 재미가 있음. 참고로 전통 버튜버 산업도 조용해서 그렇지 여전히 강세. 대표적으로 일본 1위업체 Anycolor가 올해 YTD로 80% 넘게 오름. 보면 볼수록 되게 심오하고 흥미로운 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인수로 스텔라이브는 브레이브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기존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브레이브 그룹은 '80억의 마음을 꿰뚫어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인수로 총 18개 그룹사를 보유하게 됐다.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307538

인벤

DataHub와 DataWiki로 시작한 당근의 데이터 탐색 인프라 구축기

당근 데이터 디스커버리 구축기: DataHub와 DataWiki로 여는 데이터 탐색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당근 데이터 가치화 팀의 Software Engineer 다니엘레예요.

"가설 검증을 위해선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할까?", "해당 데이터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시작하려면, 이런 질문들을 늘 마주하게 되죠. 기민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필요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해요. 데이터는 충분히 쌓고 있지만 정작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이 데이터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가 관리하며 언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건지 등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있어도 찾을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에요. 찾아도 데이터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수록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게 돼요. 따라서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쉽게 찾고,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인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매우 중요해요.

데이터 가치화 팀이 정의한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능은 크게 다음 세 가지예요.
1. 메타 데이터 정보의 수집이 쉽고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2. 입력된 메타 데이터 정보의 저장 및 관리가 잘 돼야 한다.
3. 저장된 메타 데이터 정보를 잘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

DataHub와 Datawiki를 활용해 데이터 탐색 인프라를 구축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근 테크 블로그에서 글 전문을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당근 데이터 가치화 팀의 Software Engineer 다니엘레예요. "가설 검증을 위해선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할까?", "해당 데이터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시작하려면, 이런 질문들을 늘 마주하게 되죠. 기민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필요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해요. 데이터는 충분히 쌓고 있지만 정작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이 데이터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가 관리하며 언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건지 등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있어도 찾을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에요. 찾아도 데이터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수록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게 돼요. 따라서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쉽게 찾고,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인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매우 중요해요. 데이터 가치화 팀이 정의한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능은 크게 다음 세 가지예요. 1. 메타 데이터 정보의 수집이 쉽고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2. 입력된 메타 데이터 정보의 저장 및 관리가 잘 돼야 한다. 3. 저장된 메타 데이터 정보를 잘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 DataHub와 Datawiki를 활용해 데이터 탐색 인프라를 구축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근 테크 블로그에서 글 전문을 읽어보세요!🥕

내일배움캠프

당근 데이터 디스커버리 구축기

요즘 채용 현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포트폴리오를 통해 함께 검토하고 있는데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해, 실무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저희 한국외대 창업팀 Plers는 포트폴리오 플랫폼 ‘Colio’를 개발 중입니다.
여러분이 채용자 입장에서 느끼셨던 고민과 인사이트가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드립니다!

📌 설문 대상 :
채용에 참여하거나 인재 탐색을 해보신 기업 실무자, 인사담당자, 팀 리더, 경영진 등
🕒 소요 시간 : 약 3~5분
🎁 참여 혜택 :
1만원 상당 기프티콘 (우수 응답자 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랜덤 추첨 25명)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들려주세요.
Colio는 채용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좋은 인재, 어떻게 찾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창업팀에서 채용연계 포트폴리오 서비스 ‘Colio’를 개발 중입니다.
서베이를 통해 현재 채용 과정에서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채용자 입장에서 느끼셨던 고민과 인사이트가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대상 : 채용에 참여하거나 인재 탐색을 해보신 기업 실무자, 인사담당자, 팀 리더, 경영진 등
🕒 소요 시간 : 약 3~5분
🗓️ 기간 : 7. 17 ~ 7. 23
🎁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http://bit.ly/453BVA5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창업팀에서 채용연계 포트폴리오 서비스 ‘Colio’를 개발 중입니다.서베이를 통해 현재 채용 과정에서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합니다.여러분이 채용자 입장에서 느끼셨던 고민과 인사이트가&nbsp;&nbsp;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설문 대상 : 채용에 참여하거나 인재 탐색을 해보신 기업 실무자, 인사담당자, 팀 리더, 경영진 등🕒 소요 시간 : 약 3~5분🗓️ 기간 : 7. 17 ~ 7. 23🎁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http://bit.ly/453BVA5

[채용 담당자 대상, 경품⭕️] "좋은 인재 어떻게 찾고 계신가요?"

디지털 뉴딜 추진 및 전산업 AI융합 확산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AI응용기술, AI모델링, AI서비스, AI플랫폼 및 인프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융합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주관사 이스트소프트와 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업협회,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합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국내 최고 AI기업 현장 체험 및 프로젝트 실무 경험 제공
- 이스트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AWS, 솔트룩스 등 국내 최고 AI 기업들의
  실무진들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 경험 제공 및 기업 탐방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

교육내용과 연계된 AI 서비스 직접 사용
- AI 서비스(Hyper ClovaX,  AI휴먼 페르소 등) 직접 경험

업계 최고의 AI 전문강사 제공
- 이스트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AWS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현직 강사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 교육을 제공하는 참여기업들과 실제 AI 기업에서 재직중인 직무 전문가들의 취·창업 지원

우수 수료생 인턴십 평가 시 가산점 부여
- 참여기업들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가능

수료 후 이스트소프트 취업 인재풀 DB등록
- 이스트소프트 정규직 채용 시 우선 정보 제공 

약 30여개 파트너사 채용 수요 확인 및 취업 연계 기회 부여
- 우수 인원 정규직 채용 기회 제공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 지원
- 고스펙 노트북 제공 / 식비 + 교통비 지원 가능


📆 모집안내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사관학교 AI 교육생 모집 (ESTsoft 인턴 가산점 부여)

디지털 뉴딜 추진 및 전산업 AI융합 확산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AI응용기술, AI모델링, AI서비스, AI플랫폼 및 인프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융합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주관사 이스트소프트와 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업협회,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합니다.

✔️ 참여 혜택
-교육비 전액 무료 (훈련비 + 교재비 포함)
-훈련장려금 월 최소 300,000원 지원! ※ 출석 등 요건 충족 시
(중식비+교통비+주거지원비+입학지원비)
-고사양 노트북·GPU 지원 💻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
-현직자 멘토링 + 기업 실무 프로젝트
-AI 현직자 멘토링 & 채용 박람회
-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기회 및 인턴십 연계 시 가산점 부여!
-30여 개 기업 취업 연계 부여 + 인재 DB 등록
※ 기업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만 24~38세 취업 희망 청년
AI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분
기업 연계 프로젝트 참여하고 싶은 분
전공 무관! 비전공자도 OK

📆 교육 안내
교육기간: 2025년 6월 ~ 12월
교육장소: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92)
교육방식: 실무 중심 커리큘럼 + 기업주도 프로젝트
주요과정: 데이터 기술, AI모델링,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기업 연계

❗지원금 사항
중식비 : 월 20만원 (출석 80% 이상) / 대상 : 전체 교육생
교통비 : 월 10만원 (출석 80% 이상) / 대상 : 온라인 교육생, 광주 소재 오프라인 교육생
주거지원비 : 월 35만원 (출석 50% 이상) / 대상 : 타지역 소재 오프라인 교육생
입학지원비 : 40만원(1회) / 대상 : VOD, 인성/역량검사 완료자

📆 신청안내
신청방법: 구글폼 응답 https://forms.gle/Wysro3LwM3zJavuMA
신청기간 : 2025.07.18(금) 오후 5시까지
※마감일은 18일까지이나, 20일 일요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신청바랍니다.

📞 문의처
전화 : 070-5214-3871
이메일 : info@k-jobc.co.kr
홈페이지 : 한국취업센터
카카오 : https://open.kakao.com/o/gT4jZ9zh

디지털 뉴딜 추진 및 전산업 AI융합 확산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AI응용기술, AI모델링, AI서비스, AI플랫폼 및 인프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융합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입니다.인공지능사관학교는 주관사 이스트소프트와 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업협회,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합니다. ✔️ 참여 혜택-교육비 전액 무료 (훈련비 + 교재비 포함)-훈련장려금 월 최소 300,000원 지원! ※ 출석 등 요건 충족 시(중식비+교통비+주거지원비+입학지원비)-고사양 노트북·GPU 지원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현직자 멘토링 + 기업 실무 프로젝트-AI 현직자 멘토링 &amp; 채용 박람회-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기회 및 인턴십 연계 시 가산점 부여!-30여 개 기업 취업 연계 부여 + 인재 DB 등록※ 기업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이런 분께 추천해요만 24~38세 취업 희망 청년AI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분기업 연계 프로젝트 참여하고 싶은 분전공 무관! 비전공자도 OK 📆 교육 안내교육기간: 2025년 6월 ~ 12월교육장소: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92)교육방식: 실무 중심 커리큘럼 + 기업주도 프로젝트주요과정: 데이터 기술, AI모델링, AI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기업 연계 ❗지원금 사항중식비 : 월 20만원 (출석 80% 이상) / 대상 : 전체 교육생교통비 : 월 10만원 (출석 80% 이상) / 대상 : 온라인 교육생, 광주 소재 오프라인 교육생주거지원비 : 월 35만원 (출석 50% 이상) / 대상 : 타지역 소재 오프라인 교육생입학지원비 : 40만원(1회) / 대상 : VOD, 인성/역량검사 완료자 📆 신청안내신청방법: 구글폼 응답 https://forms.gle/Wysro3LwM3zJavuMA신청기간 : 2025.07.18(금) 오후 5시까지※마감일은 18일까지이나, 20일 일요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신청바랍니다. 📞 문의처전화 : 070-5214-3871이메일 : info@k-jobc.co.kr홈페이지 : 한국취업센터카카오 : https://open.kakao.com/o/gT4jZ9zh

Google Docs

[이스트소프트]인공지능사관학교 AI교육생 모집(실무교육+취업 연계까지!)

1.●인생은 어떻게든 끝내야 하는 과제와같다.
2.●그러므로 견뎌내는것 그 자체로 멋지다.
3.말하기보다 듣는 연습을 많이 해라.
4.●복리는 금융에만 적용 되는게 아니다.
5.호기심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라.
6.●가득찬 컵에서 흘러나온 물로 베풀어라.
7.작은 사치를 당장 그만 두어라.
8.●고민이 아니라 행동이 내 인생이 된다.
9.●같이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해라.
10.모든 인연이 나를 성장 시키는 것은 아니다.

1.●인생은 어떻게든 끝내야 하는 과제와같다. 2.●그러므로 견뎌내는것 그 자체로 멋지다. 3.말하기보다 듣는 연습을 많이 해라. 4.●복리는 금융에만 적용 되는게 아니다. 5.호기심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라. 6.●가득찬 컵에서 흘러나온 물로 베풀어라. 7.작은 사치를 당장 그만 두어라. 8.●고민이 아니라 행동이 내 인생이 된다. 9.●같이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해라. 10.모든 인연이 나를 성장 시키는 것은 아니다.

작은 사치를 그만두어라...250717

　계속하던 것을 그만둔다는 건, 시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결정을 요구할 때가 많다. ‘왜 그만둬야 할까?’라는 물음 앞에 서면 수많은 이유와 핑계가 머릿속에서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깊숙한 갈등과 마주하게 된다. 2018년부터 6년 동안 꾸준히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 …

6년간의 토이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하며 -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회고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토이 프로젝트 종료 후기로 인사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
무려 6년 가까이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를 최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기술 블로그를 모아 메일로 발송하던 이 작은 서비스는 어느새 수천 명의 개발자분들의 루틴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정리하자는 마음에서 출발했죠. 그런데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든 도구가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 되었고,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 하나에 큰 보람을 느끼며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종료 버튼을 누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기술 환경도, 저의 역할도 변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웠지만,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마치 하나의 챕터를 덮는 기분이네요. 언젠가 또 다른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와 회고는 아래 블로그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taetaetae.github.io/posts/toy-project-retrospective-6-years-journey/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토이 프로젝트 종료 후기로 인사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무려 6년 가까이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를 최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기술 블로그를 모아 메일로 발송하던 이 작은 서비스는 어느새 수천 명의 개발자분들의 루틴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정리하자는 마음에서 출발했죠. 그런데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든 도구가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 되었고,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 하나에 큰 보람을 느끼며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그래서일까요. 종료 버튼을 누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기술 환경도, 저의 역할도 변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웠지만,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마치 하나의 챕터를 덮는 기분이네요. 언젠가 또 다른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후기와 회고는 아래 블로그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https://taetaetae.github.io/posts/toy-project-retrospective-6-years-journey/

taetaetae.github.io

6년간의 토이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하며 -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 DDD, 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소프트웨어 전략
"도메인이 복잡한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니라 점점 복잡해지는 도메인 그자체에 있으며 이것을 중심에 두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DDD(Domain-Driven Design)의 핵심 철학입니다.
즉, 시스템이나 기술이 아닌 '도메인 전문가(사람)'를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전략이죠.

🤖 그런데 최근 AI는 점점 더 똑똑해지며
사람의 역할을 줄이거나, 때로는 아예 대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AI 시대에,
사람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 온 DDD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DDD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DDD 창시자인 Eric Evans의 까지 담은 3종 영상 세트 요약본 입니다.

DDD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우아한형제들
- https://wiki.webnori.com/x/_ICtBg
DDD를 AI에 이용해 설계(Design) 가속화하기
- https://wiki.webnori.com/x/D4GtBg
DDD와 LLM - 에릭에반스(DDD의 창시자-2003년)
- https://wiki.webnori.com/x/CIGtBg

종합 : https://wiki.webnori.com/x/FoGtBg

🚀 DDD, 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소프트웨어 전략 "도메인이 복잡한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니라 점점 복잡해지는 도메인 그자체에 있으며 이것을 중심에 두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DDD(Domain-Driven Design)의 핵심 철학입니다. 즉, 시스템이나 기술이 아닌 '도메인 전문가(사람)'를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전략이죠. 🤖 그런데 최근 AI는 점점 더 똑똑해지며 사람의 역할을 줄이거나, 때로는 아예 대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AI 시대에, 사람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 온 DDD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DDD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DDD 창시자인 Eric Evans의 까지 담은 3종 영상 세트 요약본 입니다. DDD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우아한형제들 - https://wiki.webnori.com/x/_ICtBg DDD를 AI에 이용해 설계(Design) 가속화하기 - https://wiki.webnori.com/x/D4GtBg DDD와 LLM - 에릭에반스(DDD의 창시자-2003년) - https://wiki.webnori.com/x/CIGtBg 종합 : https://wiki.webnori.com/x/FoGtBg

DDD와 AI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개발에 대한 관심은 고교 시절, MUD 게임을 만들던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코드를 전혀 몰랐기에, 내 역할은 게임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새로운 지역의 지도를 그리고, 아이템이나 기술 설정을 만들고, 짧은 이야기를 엮어 퀘스트를 구상했다. 친구가 코드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그 이끌림에 C++ 책을 사서 들춰보던 것이 내 첫걸음이었다.

대학 동아리 방에서의 시간은 열정으로 기억된다. 하루 서너 시간만 새우잠을 자며 무언가를 계속 만들었다. 코드가 생각대로 작동할 때의 희열, 풀리지 않는 로직 앞에서 느끼던 분노와 실망,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고 터뜨리던 웃음. 그 모든 과정이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살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재미의 의미는 조금씩 넓어졌다. 코드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넘어,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동료의 수고를 덜어줄 때 더 큰 재미를 느꼈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코딩이라는 행위를 넘어,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길을 찾아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발견했다.

스무 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 일을 재미있다고 느끼며 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큰 축복처럼 다가온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물기를 조용히 바라본다.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개발에 대한 관심은 고교 시절, MUD 게임을 만들던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코드를 전혀 몰랐기에, 내 역할은 게임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새로운 지역의 지도를 그리고, 아이템이나 기술 설정을 만들고, 짧은 이야기를 엮어 퀘스트를 구상했다. 친구가 코드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그 이끌림에 C++ 책을 사서 들춰보던 것이 내 첫걸음이었다. 대학 동아리 방에서의 시간은 열정으로 기억된다. 하루 서너 시간만 새우잠을 자며 무언가를 계속 만들었다. 코드가 생각대로 작동할 때의 희열, 풀리지 않는 로직 앞에서 느끼던 분노와 실망,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고 터뜨리던 웃음. 그 모든 과정이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살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재미의 의미는 조금씩 넓어졌다. 코드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넘어,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동료의 수고를 덜어줄 때 더 큰 재미를 느꼈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코딩이라는 행위를 넘어,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길을 찾아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발견했다. 스무 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 일을 재미있다고 느끼며 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큰 축복처럼 다가온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물기를 조용히 바라본다.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분당 5억의 매출이 발생하는 이벤트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했는지 소개합니다.

무진장 힘들었지만 무진장 성장한 개발 이야기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
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은 트래픽을 어떤 요소들로 잘 방어했는가에 대한 포스트
4월부터 네이버 쇼핑 내에서 트래픽이 높은 부서로 이동한터라 (그래서 드럽게 바쁨)
우리도 적용해 볼법 한 몇가지 내용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음
예전에 적용해봤거나 생각은 해봤던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아.. 언제하지' 로 귀결 😢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은 트래픽을 어떤 요소들로 잘 방어했는가에 대한 포스트4월부터 네이버 쇼핑 내에서 트래픽이 높은 부서로 이동한터라 (그래서 드럽게 바쁨)우리도 적용해 볼법 한 몇가지 내용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음예전에 적용해봤거나 생각은 해봤던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아.. 언제하지' 로 귀결 😢

Medium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
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
 * 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
 * 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5208
 * 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2138

공고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구직자 트랙
 * 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
 * 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
 *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류 첨삭, 모의면접 등)

📌 재직자 트랙
 * 개별 커리어 플랜 설계 지원
 * 커리어 진단 리포트
 * 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
 * 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

이러한 활동 지원도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업계 사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과 진로나 방향에 대해서 익명이 아닌 누군가(특히 업계 선배)와 면담을 하는 것이 특히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ul ><li>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li></ul><ul ><li>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5208</li><li>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2138</li></ul> 공고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구직자 트랙<ul ><li>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li><li>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li><li>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류 첨삭, 모의면접 등)</li></ul> 📌 재직자 트랙<ul ><li>개별 커리어 플랜 설계 지원</li><li>커리어 진단 리포트</li><li>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li><li>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li></ul> 이러한 활동 지원도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업계 사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과 진로나 방향에 대해서 익명이 아닌 누군가(특히 업계 선배)와 면담을 하는 것이 특히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2. 이 대회의 규칙은 이렇다. 100명의 후보 사진을 신문에 공개하고 독자들에게 이 중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명에 투표하라고 한다.

3. 그 결과,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최고의 미인으로 뽑히고 그 미인에 투표한 사람은 정해진 상금을 받는다.

4. 이 대회에서 선발될 미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즉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예쁜 사진을 선택하면 안 되고, 평균적으로 가장 예쁘다 고 생각하는 사진을 선택해서도 안 된다.

5. 참가자 대부분이 판단하기에 평균적 여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습을 예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6. 케인스는 투자의 세계도 이와 비슷하므로 평균적인 여론을 예상해서 투자하라고 한다.

#이채원의가치투자 📚
#투자는심리게임이다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2. 이 대회의 규칙은 이렇다. 100명의 후보 사진을 신문에 공개하고 독자들에게 이 중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명에 투표하라고 한다. ​3. 그 결과,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최고의 미인으로 뽑히고 그 미인에 투표한 사람은 정해진 상금을 받는다. 4. 이 대회에서 선발될 미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즉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예쁜 사진을 선택하면 안 되고, 평균적으로 가장 예쁘다 고 생각하는 사진을 선택해서도 안 된다. ​5. 참가자 대부분이 판단하기에 평균적 여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습을 예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6. 케인스는 투자의 세계도 이와 비슷하므로 평균적인 여론을 예상해서 투자하라고 한다. #이채원의가치투자 📚 #투자는심리게임이다

< 가장 예쁜 사람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에게 투표하라 >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지금의 바이브 코딩을 말하는 자, 가르치는 자는 거의 대부분(아마도 99.9%)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실무에서 중요한 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로젝트를 수정/확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토타입이라도.

즉, 협업이 관건이다.

이를 고려하면 ChatGPT의 Codex가 한 발짝 앞서 나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직 비어있는 부분.

요즘 CLI 형태의 툴이 유행하는데, 이건 플러그인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기본 기술을 만드는데는 유리하지만, 결국 통합 시스템은 필요하다.

과연 누가 먼저 이 통합 시스템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할지가 관전 포인트.

…말만하지말고 내가 만들어야하는데… 😒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지금의 바이브 코딩을 말하는 자, 가르치는 자는 거의 대부분(아마도 99.9%)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실무에서 중요한 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로젝트를 수정/확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토타입이라도. 즉, 협업이 관건이다. 이를 고려하면 ChatGPT의 Codex가 한 발짝 앞서 나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직 비어있는 부분. 요즘 CLI 형태의 툴이 유행하는데, 이건 플러그인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기본 기술을 만드는데는 유리하지만, 결국 통합 시스템은 필요하다. 과연 누가 먼저 이 통합 시스템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할지가 관전 포인트. …말만하지말고 내가 만들어야하는데… 😒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
'이력서 - 잃었어 - 일없어'
어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이력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한 구직자가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말입니다. 현재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는지 물었더니 "잃어버렸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정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만큼 자신의 이력서가 변변치 않아서 숨기고 싶다는 의미였죠. 왜 보여주기 싫은지 물었을 때, 이력서에 써넣을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뻔뻔했던 신입 시절의 나
제가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당시 제 이력서는 그리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희망하는 직무가 없었기에 어디든 투척할 수 있는 범용 이력서였고, 어제 만난 구직자의 말처럼 특별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직장생활을 대비한 경험이 전무했죠. 서류 전형 합격률이 낮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채용 담당자라도 그런 신입은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 신입 채용에 도전하던 저는 대단히 뻔뻔했습니다. 이력서는 촌스럽고 알맹이 없는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취업하니까 저도 취업하고 싶었고, 남들이 취업해서 돈을 버니까 저도 제 힘으로 돈을 벌어 부모님 신세를 면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단한 목표는 없었지만, 취업하자는 확실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형편없는 이력서였음에도 입사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의 함정
요즘 신입 구직자들은 완벽한 이력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히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입사 지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러나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판단은 스스로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준비된 상태로 입사 지원을 해보며, 동시에 필요한 준비를 계속 갖추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이력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력서는 제품과 같아서 끊임없이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는 발자취라는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일 한 발자국씩 나아갈 수록 업데이트할 내용이 생겨납니다.

특별한 경험이란 무엇인가
"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이야기도 완벽한 준비와 비슷한 맥락으로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세상에 어떤 경험이 특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숫자로 성과를 만든 내용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사람과 협업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눈에 보이는 어떠한 요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특별한 경험은 경험의 주인인 내가 특별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특별하게 소개할 때 대단해진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경험을 대단하고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 대신 특별하고 대단하게 봐줄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경험을 특별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구조
제가 정의하는 특별한 경험이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담긴 내용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일을 시작했고,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내용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경험을 소개한다면, 우리의 어떤 경험도 특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문제로 생각하였기에 경험했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설명을 잘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경험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많은 분들이 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문제 정의, 즉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표와 목적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을 때, 성과가 대단하더라도 경험에 대한 소개를 읽는 사람이 경험의 성과를 특별하고 대단하다고 판단하지 못합니다.
경험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있을 때, 일을 진행한 과정을 흥미롭게 보게 되고, 성과가 크든 작든 공감과 납득을 하게 됩니다.

당당한 이력서를 위한 제안
이력서의 내용, 형식, 디자인, 가독성 등 채용 전형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많습니다. 오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을 잘 풀어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자신이 봤던 이력서 형식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자신의 경험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자랑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보세요. 합격하는 이력서의 모범 답안은 바로 여러분 머리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을 마음껏 담아낸 이력서를 뽑아내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력서 - 잃었어 - 일없어'어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이력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한 구직자가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말입니다. 현재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는지 물었더니 "잃어버렸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정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만큼 자신의 이력서가 변변치 않아서 숨기고 싶다는 의미였죠. 왜 보여주기 싫은지 물었을 때, 이력서에 써넣을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뻔뻔했던 신입 시절의 나제가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당시 제 이력서는 그리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희망하는 직무가 없었기에 어디든 투척할 수 있는 범용 이력서였고, 어제 만난 구직자의 말처럼 특별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직장생활을 대비한 경험이 전무했죠. 서류 전형 합격률이 낮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채용 담당자라도 그런 신입은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러나 과거 신입 채용에 도전하던 저는 대단히 뻔뻔했습니다. 이력서는 촌스럽고 알맹이 없는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취업하니까 저도 취업하고 싶었고, 남들이 취업해서 돈을 버니까 저도 제 힘으로 돈을 벌어 부모님 신세를 면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단한 목표는 없었지만, 취업하자는 확실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형편없는 이력서였음에도 입사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의 함정요즘 신입 구직자들은 완벽한 이력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히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입사 지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러나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판단은 스스로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현재의 준비된 상태로 입사 지원을 해보며, 동시에 필요한 준비를 계속 갖추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이력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력서는 제품과 같아서 끊임없이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는 발자취라는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일 한 발자국씩 나아갈 수록 업데이트할 내용이 생겨납니다. 특별한 경험이란 무엇인가"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이야기도 완벽한 준비와 비슷한 맥락으로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세상에 어떤 경험이 특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숫자로 성과를 만든 내용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사람과 협업한 경험이 특별한가요?눈에 보이는 어떠한 요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특별한 경험은 경험의 주인인 내가 특별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특별하게 소개할 때 대단해진다고 믿습니다.자신이 자신의 경험을 대단하고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 대신 특별하고 대단하게 봐줄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경험을 특별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구조제가 정의하는 특별한 경험이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담긴 내용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일을 시작했고,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내용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경험을 소개한다면, 우리의 어떤 경험도 특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문제로 생각하였기에 경험했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설명을 잘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경험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러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많은 분들이 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문제 정의, 즉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표와 목적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을 때, 성과가 대단하더라도 경험에 대한 소개를 읽는 사람이 경험의 성과를 특별하고 대단하다고 판단하지 못합니다.경험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있을 때, 일을 진행한 과정을 흥미롭게 보게 되고, 성과가 크든 작든 공감과 납득을 하게 됩니다. 당당한 이력서를 위한 제안이력서의 내용, 형식, 디자인, 가독성 등 채용 전형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많습니다. 오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을 잘 풀어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기존에 자신이 봤던 이력서 형식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자신의 경험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자랑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보세요. 합격하는 이력서의 모범 답안은 바로 여러분 머리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을 마음껏 담아낸 이력서를 뽑아내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길은 잃은 이력서

AI 100조 성공하려면 주 52시간 규제부터 풀어야 民生은 기업 경쟁력에 달렸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배틀 그라운드서 AI 기업으로 벤처신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AI 100조’ 성공하려면 주 52시간 규제부터 풀어야… 民生은 기업 경쟁력에 달렸다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나는 일대일 미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순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오래 속일 순 없다’는 격언처럼 일대일 대화는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든다. 첫 창업 회사인 네오위즈 때 여러 다툼이 있었는데 원인 중 하나가 일대일 대화였다.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면 서로 다른 의견을 명료히 알게 되고 곡해 없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임원과 토론할 때도 그가 신뢰하는 이를 꼭 배석시키라고 요청한다.”

“창업 초기 꿈꿨던 바텀업(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이랄지, 360도 평가 같은 건 많이 타협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님이 ‘관계는 수평적, 업무는 수직적’이란 표현을 했는데, 우리도 비슷하다.”

“시간도 경쟁력이란 뜻이다. 중국은 ‘996(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을 하는데 주 52시간 일하는 한국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이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주 52시간을 하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획일적 적용이다. 다양성, 포용성,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왜 노동의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을까? 정치인들이 민생을 외치던데, 한국 민생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달려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5/07/06/S6E5OB73EVHX5PJYHJZCGIDDY4/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나는 일대일 미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순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오래 속일 순 없다’는 격언처럼 일대일 대화는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든다. 첫 창업 회사인 네오위즈 때 여러 다툼이 있었는데 원인 중 하나가 일대일 대화였다.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면 서로 다른 의견을 명료히 알게 되고 곡해 없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임원과 토론할 때도 그가 신뢰하는 이를 꼭 배석시키라고 요청한다.” “창업 초기 꿈꿨던 바텀업(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이랄지, 360도 평가 같은 건 많이 타협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님이 ‘관계는 수평적, 업무는 수직적’이란 표현을 했는데, 우리도 비슷하다.” “시간도 경쟁력이란 뜻이다. 중국은 ‘996(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을 하는데 주 52시간 일하는 한국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이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주 52시간을 하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획일적 적용이다. 다양성, 포용성,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왜 노동의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을까? 정치인들이 민생을 외치던데, 한국 민생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달려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5/07/06/S6E5OB73EVHX5PJYHJZCGIDDY4/

조선일보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

점점 더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취업/채용 시장,

현재 2000명이 넘게 사용한 데이터 직무/ 커리어를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을 위한
데이터 이력서 작성 템플릿 + 작성법 가이드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 노션으로 만든 이력서 3종 템플릿
✔ 매일 7일간 이메일로 도착하는 실전 노하우/맞춤형 가이드

두가지 혜택을 결합한 학습 패키지를 아래 댓글의 링크에서
이메일만 입력하시고 무료로 받아가세요.

데이터 이력서 템플릿 + 작성 가이드:
https://dchanlim.gumroad.com/l/datarichard_notion_template

점점 더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취업/채용 시장, 현재 2000명이 넘게 사용한 데이터 직무/ 커리어를 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을 위한데이터 이력서 작성 템플릿 + 작성법 가이드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 노션으로 만든 이력서 3종 템플릿 ✔ 매일 7일간 이메일로 도착하는 실전 노하우/맞춤형 가이드 두가지 혜택을 결합한 학습 패키지를 아래 댓글의 링크에서 이메일만 입력하시고 무료로 받아가세요. 데이터 이력서 템플릿 + 작성 가이드:https://dchanlim.gumroad.com/l/datarichard_notion_template

데이터 이력서 템플릿 + 작성 가이드를 사용해보세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
제가 기고한 '기업 디지털변환을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플랫폼'에 관한 글이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2021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 원문: https://bit.ly/2PctYEO

지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능한 개발자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몸값은 하루하루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경제적 열세에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개발자를 구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모든 기업이 주시하고 있는 기술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플랫폼(LCNC DP: Low Code/No Code Development Platform)을 이용하여, 비즈니스IT사용자나, 파워사용자를 개발자의 영역으로 끌어 올려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어떤 솔루션이 존재하고 어떤 사항을 고려하여 도입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조금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브런치에 재발행 하였습니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간도 부족, 전문개발자도 부족하다.
2.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플랫폼 도입 시 고려 사항
3. 로우코드/노코드 개발플랫폼 제공 기업

Brunch Story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은솔

Senior IT guy

HoJoong Kim

- Sr. IT Guy(INFP)
- OpenSource, Linux,  Cloud, AI/Data/LLM
- PreSales,  Tech Trend, Leadership, Tech review, Research

넥서스랩 대표

고재천

지옥인걸 알고도 뛰어듬
#CRM #기획자 #문제를해결하는 #스타트업 #창업 #프로덕트매니저 #B2B #SaasProduct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한국내 Fujitsu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 그 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SAP에서 개발매니저를 거쳐 현재 총괄 디자인그룹의 프로그램 매니저로 좋은 서비스와 UX로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김영욱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저자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한국 Fujitsu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 그 후 프랑스 파리로 이주, SAP에서 개발 아키텍트를 거쳐 클라우드 ERP 엔지니어링그룹의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로 세상에 행복한 서비스와 UX를 제공하려 합니다.

댓글 0

비슷한 게시물

주간 인기 TOP 10

추천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