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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3050억·무신사 1300억…스타트업에 1.2조 '뭉칫돈'”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몰리고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지만 다시 이슈가 되는 이유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비대면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으로 투자금이 더욱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쿠팡과 함께 소셜의 강자였던 티몬, 남성들의 옷 문제를 해결해주는 무신사, 농업의 혁신을 이루는 그린랩스. 파워풀한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는 데이블. 현상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삶이 바뀌면 해결해야하는 문제도 바뀝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해결에 성공하여 우리 삶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스타트업에 바로 유니콘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티몬 3050억·무신사 1300억...스타트업에 1.2조 '뭉칫돈'

Naver

2021년 4월 7일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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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아아'를 주문하는 사람들(요구사항 수집)" ] 어찌보면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는 '바리스타'와 같습니다. 수많은 유관부서에선 프로덕트 오너 PO에게 '따뜻한 아아'와 같은 요구사항을 전달합니다. 비즈니스 목표 달성, 성공적인 마케팅, 그리고 프로덕트 자체 고도화를 요청하기 위함이죠. 아무리 '따뜻한 아아'가 상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더라도 '요구사항 수집'은 프로덕트 오너의 업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특정 시즌엔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업무이기도합니다. 왜 도대체 뭣때문에, 프로덕트 오너는 '요구사항 수집'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요구사항 수집은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까요? 수집 이후엔 어떤 프로세스를 밟는 것일까요?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기서 이 자리에서 피하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1. 유관부서로부터 요구사항을 왜 수집해요?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입니다. 돈을 벌어야합니다.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매년, 매분기 비즈니스 전략을 짭니다. 이렇게 짜여진 비즈니스 전략 하에 기업의 전 조직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여기 프로덕트라는 놈이 있습니다. 프로덕트의 주 역할은 고객 만족이며, 프로덕트 오너는 고객의 대리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고객만 만족시키기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프로덕트의 주인이 '기업'이라는 것이죠. 기업의 목표는 뭐라고했죠? 이!윤!추!구! 자, 기업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키 위해 프로덕트 오너는 묘책 하나를 생각해냅니다. 유관부서들의 요구사항을 받되, 이 요구사항을 실행 했을 때 고객 만족도도 상승 시킬 수 있는 과제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프로덕트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유관부서로부터 요구사항을 받습니다. PO 보다는 사업조직, 경영 조직에 있는 담당자들이 비즈니스 전략을 더 깊게 고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관부서의 요구사항 없이, 프로덕트 오너 스스로 '요구사항'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진행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기업의 방향성과 align되지 않는 과제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관부서로부터 요구사항 수집을 합니다.

'뜨거운 아아'를 주문하는 사람들(요구사항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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