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3050억·무신사 1300억…스타트업에 1.2조 '뭉칫돈'”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몰리고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지만 다시 이슈가 되는 이유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비대면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으로 투자금이 더욱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쿠팡과 함께 소셜의 강자였던 티몬, 남성들의 옷 문제를 해결해주는 무신사, 농업의 혁신을 이루는 그린랩스. 파워풀한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는 데이블. 현상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삶이 바뀌면 해결해야하는 문제도 바뀝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해결에 성공하여 우리 삶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스타트업에 바로 유니콘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티몬 3050억·무신사 1300억...스타트업에 1.2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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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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