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통신 고르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 커리어리

[IoT 통신 고르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것 같이 느껴질 땐] "수많은 IoT 통신 기술 중에서 내 제품과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통신은 어떻게 고르지?" "와이파이, 블루투스는 알겠는데 지그비, 로라는 또 뭐야?" 이렇게 막막할 땐 특징들을 먼저 파악한다면 선택지를 좁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이더넷 (Ethernet) 특정 공간 내에 있는 컴퓨터들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근거리 통신망(Local Area Network, LAN) 기술이다. 구축하기 쉽고 무선통신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며 무엇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널리 쓰인다. 하지만 같은 네크워크를 사용하는 장비로부터 해킹 당할 위험이 크다. 📍 와이파이 (Wi-Fi) 산업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유선 랜(Wired LAN)을 무선화하였다고 해서 무선 랜(Wireless LAN, WLAN)으로 불린다. 데이터 전송이 빠르고 통신 구축 비용이 저렴하지만 전력 소모가 높고 전송 거리가 짧아 저전력, 장거리 통신이 중요한 디바이스에는 적합하지 않다. 📍 블루투스 (Bluetooth) 생활 가전 및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흔하게 이용되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다. 10m 안팎의 단거리를 커버하고 소비 전력은 적으며 값이 싼 인터페이스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블루투스 신호는 전 방향으로 전송되며, 장애물이 있어도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 📍 지그비 (Zigbee) 저속 단거리 무선망(Low-Rate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 LR-WPAN)을 위한 무선통신 기술이다. 전송 거리는 10~100m, 최대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의 개수는 65,000개에 달한다. 전송 속도는 느리지만 전력 소모가 적고 저렴해 스마트홈 구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셀룰러 (Cellular) 무선이동통신(mobile communication)은 단말기에 이동성(mobility)을 부여하여 사용자가 장소를 이동하였거나 혹은 이동중에도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이다. 셀룰러 통신은 전체 서비스 영역을 다수의 좁은 지역인 셀(cell)로 분할하여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무선이동통신의 일종이다. 통신의 품질은 기지국 상태, 주변 통신 트래픽 과부하 정도, 지형적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제반시설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어디서든 고품질의 통신이 가능하다.

Beginners Guide to IoT Connectivity Technologies

IoT For All

2021년 4월 9일 오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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