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예상되는 수익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서비스인데 무료로 전환하는 건 안 된다는 반대 의견이 많았지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면서 작년부터 전면 시행하게 됐다" 통신사가 수익을 내려놓자, 고객들이 '고마워하는' 서비스가 탄생했다. SKT의 'baro' 로밍 서비스가 출시 1년을 맞았다.

SKT `baro` 로밍 1년...400만명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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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baro` 로밍 1년...400만명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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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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