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슈퍼스트링'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2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 슈퍼스트링 IP를 활용한 영상, 도서, 게임 제작이 진행되는 가운데 웹툰 '더퀸즈'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컬쳐]'한국판 마블' 꿈꾸는 슈퍼스트링, IP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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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한국판 마블' 꿈꾸는 슈퍼스트링, IP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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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0일 오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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