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캐릭터의 적절한 제스처를 찾기 위해서 가장 공을 들였고, 여러 번 그림을 새로 그렸다. 나는 그들이 지나치게 겁을 먹은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으로 묘사되길 원했다. 나는 무언가를 덧붙이는 것보다 생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최초의 스케치에는 여느 뉴욕 지하철역처럼 벤치 주위에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모든 불필요한 디테일들을 생략해 이 상황을 더 냉혹하고 불길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화제의 <뉴요커> 표지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R. 키쿠오 존슨 인터뷰. Less is More.

표지 작가 "아시아인 빠진 흑백 인종 논의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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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작가 "아시아인 빠진 흑백 인종 논의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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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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