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
항상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했던 우리에게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고, '뉴노멀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요즘도시는 '도시의 주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도시'라 하면 전문가 영역, 다른 영역이라 생각했던 저에게 내가 살아가고, 작업할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이전에 읽었던 디자인 트렌드의 몇 가지가 공간에서도 나타나 흥미로웠습니다. 요즘도시의 컨텐츠도 흥미로워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 요즘도시가 제작한 <뉴노멀시티>에서 6가지 카테고리로 거주하는 도시, 일하는 도시, 이동하는 도시, 교류하는 도시, 배우는 도시, 공존하는 도시로 서술함
✔️ 이 과정에서 인사이트이자 메시지는 도시 디자인의 주체가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
📎요즘도시
홈페이지 : http://yozmdosi.com/28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zmdosi/
🖇Read Together :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의 특징 몇 가지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