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면 벽돌이 오던 예전의 중고시장은 잊자. 이제는 중고거래가 뉴노멀! 번개장터 이재후 대표 인터뷰를 통해 중고 시장에 대해 생각해봤다.
중고거래는 앞으로 더 안전해지고, 더 편리해질 것이다.
👉 번개장터 이재후 대표가 생각하는 중고거래의 정의:
중고거래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상품 1개를 거래한다. 때문에 (번개장터는) 개인의 취향을 거래하는 플랫폼
👉 번개장터가 취향을 거래하기 위해 한 일:
1)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 & 중고 의류판매 마켓인유 인수
2) 스니커즈 온라인 커뮤니티 풋셀 인수
3)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한정판 스니커즈 매장 BGZT Lab by 번개장터 오픈
4) 착한텔레폰 중고폰 사업부와 중고폰 사업
👉 번개장터의 경쟁력:
1) 전국 서비스
2) 비대면 결제 & 배송 인프라
👉 번개장터가 앞으로 할 일:
IT 기술에 집중!
1) 안전거래 고도화
2) 개인 추천화 서비스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