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면 벽돌이 오던 예전의 중고시장은 잊자. 이제는 중고거래가 뉴노멀! 번개장터 이재후 대표 인터뷰를 통해 중고 시장에 대해 생각해봤다. 중고거래는 앞으로 더 안전해지고, 더 편리해질 것이다. 👉 번개장터 이재후 대표가 생각하는 중고거래의 정의: 중고거래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상품 1개를 거래한다. 때문에 (번개장터는) 개인의 취향을 거래하는 플랫폼 👉 번개장터가 취향을 거래하기 위해 한 일: 1)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 & 중고 의류판매 마켓인유 인수 2) 스니커즈 온라인 커뮤니티 풋셀 인수 3)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한정판 스니커즈 매장 BGZT Lab by 번개장터 오픈 4) 착한텔레폰 중고폰 사업부와 중고폰 사업 👉 번개장터의 경쟁력: 1) 전국 서비스 2) 비대면 결제 & 배송 인프라 👉 번개장터가 앞으로 할 일: IT 기술에 집중! 1) 안전거래 고도화 2) 개인 추천화 서비스 고도화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 "취향 담긴 중고거래가 경쟁력" [유망 중기·스타트업 'Why Pick']

파이낸셜뉴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 "취향 담긴 중고거래가 경쟁력" [유망 중기·스타트업 'Why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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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8일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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