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서 놓친 '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데이터가 보여주는 대로 타겟팅해서 마케팅을 하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고객 트래픽이, CPC 가, conversion rate 이....라면서 데이터가 그렇게 보여주니까 말이죠. 그러나 롯데 백화점 평촌점 케이스를 보면서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고려하며 마케팅을 진행해야하는 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소비자 정서 놓친 '데이터 마케팅'

한국경제

소비자 정서 놓친 '데이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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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9일 오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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