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languishing? 😔 우울증도, 번아웃도 아닌데 축 늘어지고 의욕없는 그 기분. Languishing 이란 놈이란다. 우울함과 충만함 사이의 공허함, 웰빙이 사라진 상태. 의욕이 없고, 집중도 어렵고. 정신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건강하다고 할 수도 없는 상태. 역시나 코로나 팬대믹의 여파라고. 혹시 이런 느낌이라면 읽어볼만한 애덤 그랜트의 아티클. 자신을 그대로 인지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There's a Name for the Blah You're Feeling: It's Called Langu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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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Name for the Blah You're Feeling: It's Called Langu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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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9일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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