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라운앤프렌즈' 넷플릭스 주연 된다
Naver
"네이버의 캐릭터 전문 계열사인 라인프렌즈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앤프렌즈’ 11명을 주인공으로 해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할 계획이다." 슈퍼셀, BTS, 라이카, 컨버스 같은 메가 브랜드와의 협업에 이어 넷플릭스의 주연 자리도 꿰찾다. 지구의 슈퍼스타로 도약하는 '브라운앤브렌즈'.
2019년 12월 13일 오전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