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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가 2019 디자인 마이에미 기간 중 에비앙과 콜라보한 디자인 보틀을 제작. "한 방울의 물이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 보틀 디자인은 원래 지난 4월에 뉴욕에서 선보였던 것인데 이번에 재공개. 무지개색의 폴카 닷으로 표현한 병의 디자인은 뭐 그냥 심플하고 예쁜 정도? 버질 아블로 다른 브랜드랑 콜라보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좀 식상할 정도다.

virgil abloh-designed glass evian bottle hydrates design miami/

designboom | architecture & design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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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오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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