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에는 3000명이 넘는 크리에이터가 강의를 제공하며 이들 중 약 10%가 꾸준히 수업료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어진 클래스101 브랜드 담당자는 “비슷한 주제의 수업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강의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세일즈맨이다.' 다니엘 핑크의 이 말이 피부로 느껴지는 분야가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클래스101에서만 3000명이 넘는 세일즈맨들이 '취미'와 '노하우'를 팔고 있다.

소확행과 만난 N잡 시대 "노하우와 취미를 팝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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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오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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