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에는 3000명이 넘는 크리에이터가 강의를 제공하며 이들 중 약 10%가 꾸준히 수업료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어진 클래스101 브랜드 담당자는 “비슷한 주제의 수업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강의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세일즈맨이다.' 다니엘 핑크의 이 말이 피부로 느껴지는 분야가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클래스101에서만 3000명이 넘는 세일즈맨들이 '취미'와 '노하우'를 팔고 있다.

소확행과 만난 N잡 시대 "노하우와 취미를 팝니다"

동아일보

소확행과 만난 N잡 시대 "노하우와 취미를 팝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2월 16일 오전 4:57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온리팬스는 영국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3년 11월 말 기준 66억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억75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로이터는 이 같은 빠른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 더 보기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 헤럴드경제

    조회 394


    《어중간한 실패가 남기는 후회》

    ... 더 보기

     • 

    저장 2 • 조회 600


    🏦하루 10명도 안 오는 은행 점포, 어찌해야 하나요?

    ... 더 보기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매일경제

    “하루 10명밖에 안 오는데”...발길 끊긴 은행점포, 폐쇄도 못하는 까닭은 - 매일경제

    조회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