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일본 현지와 유럽 일부 지역 등에서만 한정적으로 스마트폰을 판매 중이다. 대신 소니의 강점인 이미지센서, 디자인 등을 차별성으로 내세워 ‘엑스페리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폰 열등생' 소니가 3년 만에 모바일 사업에서 적자를 탈출했다. 특정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수익성 좋은 스마트폰 소량을 파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한 것이 통한 결과. 현재 소니가 주력사업으로 밀고 있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카메라 등을 구현, 연결해줄 핵심 기기가 스마트폰이어서 앞으로도 모바일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끌고나갈거라 예상된다고.

'스마트폰 열등생' 소니의 반전...3년만에 흑자전환 "LG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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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등생' 소니의 반전...3년만에 흑자전환 "LG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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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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