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껍질로 만든 친환경 토트백> 독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Johanna Hehemeyer Ürten과 Lobke Beckfeld는 과일 껍질과 식물성 원단인 셀룰로오스 섬유의 폐기물에 식물기반의 다당류 펙틴을 이용해 내구성 높고 가죽과 같은 질감의 원단을 만들었다. 둘 다 현지 조달 가능하고 생분해 되어 환경에 해를 주지 않는다.

과일 껍질로 만든 친환경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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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껍질로 만든 친환경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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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오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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