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사망했다
Hypebeast.KR | 하입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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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로 잘알려진 전설적인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사망했습니다. (RIP)
참고로 베르세르크는 완결되지 않은 상태이구요. 사인은 급성 대동맥 박리이며 지난 5월 6일 향년 54세로 사망했습니다. 소식 자체는 5월 20일에 소속사 하쿠센샤 <영애니멀> 편집부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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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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